아침에 일어나서 굿모닝~ (읭?)

핸드폰 수리하고,
들어오면서 스패너(?) 하나 구매하고

집에와서 쌓여있는 짐들 정리하고(으악 먼지!),
전에 만들었던 선반 다시 조이고
인터넷이 느려 항의 전화 했는데 씨알도 안 먹히고 ㄱ-
동사무소 가서 거주지 이전하고
그리고 '고용지원센터'도 자전거 타고 뽈뽈뽈 갔다 왔는데 시간이 늦어서 내일 다시 -ㅁ-



먼가 회사 가서 앉아서 일하다가 퇴근하는것 보다
매우매우 복잡하고 어려운 느낌 -ㅁ-




그냥 다시 복직시켜주세요 제발 징징징 할까? ㄱ-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