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랑 싸우다 보면 항상 듣는 소리가 바로
"이 사람들은 전문가라구요. 그 정도도 확인 안해 봤겠어요?" 



근데...
전문가라면서 해결 못해서 헬프 외치고
답은 나에게서 나오는데 그런 소리하는 영업의 심리는 멀까?




전문가의 의미가 바뀐건가?
혼란스럽네 -_- 

'개소리 왈왈 > 직딩의 비애'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펀드는 아작나고~ 지름신은 오시고~  (2) 2011.08.08
수능 100일전! + 오늘의 운세  (4) 2011.08.02
일하기 싫어병?  (2) 2011.07.24
지름신고 - 20110721  (6) 2011.07.21
먼가 하는거 없이 바빠  (2) 2011.07.19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