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는 곤두박질 치는 상황인데
솔찍히 놔두면 복구 되면서 더 큰 돈을 벌꺼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지만
글쎄.. 난 솔찍히 코스피가 먼지도 몰랐지만
2000에서 1800 진입하는데 하루밖에 걸리지 않고
반대로 돈이 오를 이유는 전혀 없어 보이는데 왜이리 다들 낙관적일까? 싶을 정도인데..

아무튼 오늘이 선택의 날이었고 선택은 했지만 오늘의 선택이 도박이 되지 않길 빌어본다.




코스피인지 증권인지 747찍고(한 2년간은 계속 하락할듯 한데...) 원금복구되는데 5년 걸릴것 같다. 
경제야 성장하니까 복구 되겠지.. 라고 하지만
마이너스 성장은 현재 불보듯 뻔한것 같고..

초초초 긴축재정으로 5년은 살아야할듯..
짧아야 5년...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