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금도 그렇고 KB도 그렇지만
펀드는 팔아도 파는게 아니라 몇일 뒤에야 돈이 들어온다. -_-
처음 신경써서 펀드를 팔아먹다 보니 별별 신기한 시스템을 다 보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펀드운용사나 펀드 종류에 따라서 3~4일 이상이 걸린다고 하는데
판날 기준가가 아닌, 다음날 기준가로 그 2일 뒤에 돈을 준다 -_-
어떻게 보면 하락장에서 파는것보다는 상승장에서 파는게 가장 효율적일듯 하다.
(그런데 사람의 심리가 가능할까? 오르는데 왜 팔아)


국민은행의 도움말을 보자면 채권형은 3일, 주식50% 이상형은 4일이 걸린다고 한다.
그런데 3영업일에는 왜 쉬어주는거지? 


아무튼 12일에 대금결제일이라니 후우.. 우울하구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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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