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회의가 드는게 당연한걸까 이상한걸까?
마감은 코앞인데 막상하려니 잘 안되고 여기저기서 한마디 한마디
별거 아닌 한마디지만 정말 스트레스 받고..
잠깐 사무실 내려갔더니 반나절을 잡혀서 이것저것 PC AS나 해주고 고맙다 소리도 못듣는 신세인데..
이걸 한다고 해서 획기적인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안할수도 없고
도망가고 싶진 않은데 하고는 싶지 않고 에효... 이게 무슨 심경인지..
마감은 코앞인데 막상하려니 잘 안되고 여기저기서 한마디 한마디
별거 아닌 한마디지만 정말 스트레스 받고..
잠깐 사무실 내려갔더니 반나절을 잡혀서 이것저것 PC AS나 해주고 고맙다 소리도 못듣는 신세인데..
이걸 한다고 해서 획기적인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안할수도 없고
도망가고 싶진 않은데 하고는 싶지 않고 에효... 이게 무슨 심경인지..
'개소리 왈왈 > 직딩의 비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갈수록 몸이 병신이 되는 느낌 -_- (6) | 2012.02.19 |
---|---|
이렇고 저렇고 그런날의 하루 (0) | 2012.02.17 |
지역농협 사용기 (0) | 2012.02.01 |
통닭집으로도 부족한건가 ㅠ.ㅠ (0) | 2012.01.31 |
공유기랑 공유기 (0) | 2012.0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