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의 승리자는.... 아빠?

1. 어쩌다 보니 G830 데탑 한대(신품)
2. 어쩌다 보니 아이패드2 한대(중고) 
3. 벼르다 보니 Canon Powershot SX50HS 50배줌(신품)
4. 노리다 보니 카메라용 온갖 필터들


나 스스로에게 해준게 없었던게 조금 서글프지만
그래도
그래도 지금까지 키워주신 보답으로
이정도는 해드려야지 라는 기분? 

'개소리 왈왈 > 직딩의 비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일 울산... ㅠ.ㅠ  (0) 2013.01.26
ytn 아나운서의 난해한 패션  (2) 2013.01.25
2013년 새해가 밝았구나  (4) 2013.01.01
2013년 할일  (2) 2012.12.31
해를 마무리 하며  (0) 2012.12.30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