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사진 찍을 때에는 단순하게 물의 색이 좀 바뀌네? 정도의 느낌을 받았을 뿐인데
찍고나서 집에와 확인을 하니
수면에 반사가 강하거나 반사가 억제되거나 식으로 생각외로 티가 많이 나게 된다.

반사광을 잡은 경우(나무가 선명하게 보임)


반사광 억제 (물 아래 돌들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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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