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대리고 다녀옴

싸우고 싸우고 싸우고 싸우는 걸로 끝 -_-

 

그래도 이런 곳도 있다는건 알려주고 싶었는데

지하철로 그정도 거리를 다녀올 만큼 장족의 발전이라고 해야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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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