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용문사 다녀왔는데..

잠시 지호를 옆에 두고 먹을껄 계산하는 동안

다른데서 지호를 찍는 남자 발견

핸드폰으로 찍고 있는데

이거 막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먼가 꽁기꽁기 한데


미안한 제스쳐와 무지 귀여워 하는 표정으로 그냥 고개만 끄덕이고 와버리게 되긴했는데

찍게 하고 나서 이 찜찜함은 왜일까....




+

똥강아지 손이 차가워서 손 잡아 주니 손 팽개치고

허벅이 아래 손넣고 있음 ㅋㅋㅋㅋ

Canon | Canon EOS M | Normal program | Pattern | 1/500sec | F/2.8 | 0.00 EV | 22.0mm | ISO-640 | Off Compulsory | 2016:10:30 16: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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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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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가 귀엽다고 허락없이 만지거나 사진찍는 경우가 많이 있더라구요.
    저는 아이 프라이버시 문제가 있을까봐 돌 이후에는 블로그나 SNS에도 안올리는데

    2016.10.31 13:19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그냥 조용히 저장만 하지 공개는 잘 안하고.. 카카오 프로필 정도만 올리고 있죠 ㅋㅋ

      아무튼 먼가 기분이 찜찜하네요..
      소아성애자면 어떡하나 막 사진 돌리는거 아니야? 이러면서 말이죠

      2016.10.31 13:20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