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친구가


학군 변경되는 시점에 고점에 팔고, 새로운데로 이사갔다는데

반대로 생각해보니...


요즘 출산률은 바닥을 찍고 있고

급속도로 인구가 깔대기 모양을 찍고 있는데

지금 우리 아이가 고등학교 학군을 중요시 여길 시점에는 (그러니까 한 10년 이후?)

교사가 학생보다 많아지고

일부 대도시를 제외하면 학교가 통폐합 당해서

결국에는 학군의 의미 자체가 사라지지 않을까?


그리고 그에 따라 학군의 프리미엄이 사라지니

(물론 등하교 문제로 인한 약간의 프리미엄은 있겠지만)

그에 따른 집값 하락도 추가도 발생하지 않을까?


그리고 학생수가 줄어드니

학교에서 등하교 지원을 하게 될지도?

(워낙 먼데서 부터 와야 하는데 교사는 남아 도니까?)

Posted by 구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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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애초에 학군이라는 것 자체가 생긴 이유를 생각하면,
    모두다 먹고 살기 부족함이 없거나, 모두다 좋은 직장을 가지게 되지 않는 이상
    또 다른 줄세우기와 서열화가 생기겠죠.

    2018.04.26 17:31 [ ADDR : EDIT/ DEL : REPLY ]
    • 그 서열자체를 세우는게 무방할 정도로 인구가 줄어든다면 이라는 가정일지두요.
      아무튼.. 서울대 하나에 들어갈 정도로 인구가 확 줄어 버리면(그럼 연 1000명 정도 되려나요?) 그 전에 대한민국이 망하려나요?
      조금 크게 잡고 서울에 있는 top 10 대학 수준으로 출생율이 줄어든다면
      충분히 통폐합과 학벌이 상당히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물론 그게 빠를지.. AI에 의한 인간사육이 빠를지 그게 문제가 되겠지만 말이죠

      2018.04.26 17:47 신고 [ ADDR : EDIT/ DEL ]
  2. 제발 그랬으면 좋겠네요... ㅜㅜ

    2018.04.26 18: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