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근처에 약국이 음슴

레알 없음


(가장 가까운게 직선거리 800m)


암튼 병원가긴 시간이 애매해서

약국가서 침 넘기는데 아프다고 하니 약팔이 시작하는데



나 : 아 가루약 빼주세요(정체 불명의 그 한약 과립)

약사 : 알약만 먹어서는 안나아. 이거 먹어야 나아

나 : 어짜피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항생제 안되잖아요

약사 : 아냐 이거에 항생제 들어있어. 자 사인.

(한 8천원나옴. 알약 10개 들이 한상자 + 정체불명 5포)


나 : 이 돈이면 병원가는게 낫겠네요. 주사도 맞고

약사 : 병원가면 2시간은 기다려야 하잖아. 똑같아

나 : !!! (나... 납득 오... 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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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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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그 정체모를 한약과립 싫어하는데...

    2018.04.26 17:32 [ ADDR : EDIT/ DEL : REPLY ]
    • 맛은 나쁘지 않은데
      계산해보니 한포에 천원꼴로 돈 받아먹는 용도로 쓰는거 같더라구요 -_-
      그리고 말그대로 그냥 흰색 포장지에 따로 넣고 한거라 대개는 보일 정식 제조사 정보도 하나도 없었거든요 ㅠㅠ

      2018.04.26 17:48 신고 [ ADDR : EDIT/ DEL ]
  2. 이야기 된 한약과립이 뭔지 잘 모르겠어요.
    뭐지? ? ?

    2018.04.26 18: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음.. 가끔 약국에서 약 지으면 넣어 주는
      과립(마치 소면 을 1mm 단위로 썰은 듯한 느낌의)제제가 있어요.
      한약을 무시하는건 아니지만 약국에서 약팔이로 너무 악용하는거 같긴해요

      이번에 병원가니 6천 + 4천으로
      약국보다는 조금더 비싸긴하네요 ㅋㅋ

      2018.04.29 18:31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