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도 설사 싸놓고(화장실에)
일어나서 치우고 나서 밥 먹고 보니 또 싸고
그런식으로 세네번을 싸는데 난리...
병원갈까 하다가 밥이 이상했나 싶어서 밥 갈아주고 물 갈아주고
호전되길 기다리다, 저녁에 약 먹였는데 차도가 있음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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