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님 신나게 지른거 같진 않은데 미묘하게 많은 금액?

 

진공 청소기

55인치 티비

빨래 건조기

컨벡션 오븐

 

후...

내가 지르고 싶은건 점점 물건너 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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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