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정말 숫자와 DB는 적성이 아니구나 라는 생각만 든다.

내가 도대체 멀 한거지? 라는 스스로의 자괴감..

 

처음하는걸 너무 크고 어려운걸로 해서

오히려 나에게 독이 되어버린 프로젝트..

'개소리 왈왈 > 직딩의 비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역대급 지하철 무임환승 ㅋ  (0) 2019.12.02
작업일지 겸 반성문 쓰는데..(?)  (0) 2019.11.30
언제나 야근  (0) 2019.11.26
자살에 대하여  (4) 2019.11.24
몸살기운.. 그리고 현타..  (0) 2019.11.24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