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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0.06 레드불 F1 쇼런 서울 2
  2. 2012.09.30 이것은 무엇일까요! 2
  3. 2012.09.23 경복궁 나들이 2
  4. 2012.09.22 저상버스의 진가
  5. 2012.09.15
  6. 2012.09.08 추억의 부품
  7. 2012.09.01 밤 구름 + 무지개 달무리
  8. 2012.08.17 우표
  9. 2012.08.09 노을 2
  10. 2012.08.08 구름 태양 하늘 2
원래 자전거를 타고 가려했으나
사람들이 많이 몰릴것으로 예상하고 아부지는 누나집으로 간다고 하셔서
겸사겸사 근처의 덕소-용산 선으로 이동
하지만 지하철 대기시간보다 걸어가는게 빠를것 같아서 한남역에서 나와서 터덜터덜 잠수교로 궈궈궈


저~기 보이는 인파들을 보라!! 자전거 가져오지 않길 잘했어!!!!


화질이 안습으로 찍혔지만, 도착지 쪽(잠수교 북단)의 전광판에는 이렇게 중계중!


잠수교 도로쪽에는 다 이렇게 난간과 충돌 방지용 바리케이드가 쳐졌다.
덕분에 2차선 정도 밖에 확보되지 않은 상황!


오~ HD급 카메라!! SBS 대여인가 협찬인가?


남단의 시작지점. 레드불 날개를 달아줘요!


1차 쇼런 주행


쇼런 슬라이드(enlarge 누르면.. 너무 커져요!)

0123456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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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단의 시작지점에는 이런저런 부스들이 있었다.
(1차 쇼런 끝나고 끝인줄 알고 왔음)


F1 게임이라는데 듀얼 모니터라도 하는줄 알았떠니 2 컴퓨터...
이럴때 아이피니티 같은걸로 트리플 모니터좀 쓰라고!!


둠칫둠칫~ 아마도.. DJ?
근데 F1 게임쪽을 보고 계시던데 메인은 아닌거 같고..


솔찍히.. 직접 보는것 보다 이렇게 중계해주는게 더 쩔음..
저 스키드 마크는 잘 안지워진다는 사회자의 말 ㅋㅋㅋ
이제 자전거 타고 지나갈때 마다 저 바퀴 자국을 볼 듯


헥사콥터(?) + 자이로 + 카메라 인듯
중계해주는 앵글이 매우 자연스러워서 어떤걸로 촬영하나 궁금해 하고 있었는데 이런 고가 장비가!!


쇼런 끝나고 이쁜 언니들이 모는 레드불 bmw 미니 쿠페들 ㅋㅋ


119 이신거 같은데 수고하셨습니다!!


잠수교 북단으로는 처음 나가보는데 북단쪽에 어떤 분이 그려놓으신 그림
똑같은걸 3개 그려놓음..


쇼런에서 드리프트로 낙서질 해놓은 광경(쇼런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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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정체는 2토막난 포도알 ㅋㅋㅋ
가로세로 토막낸건데..
 
가로로 자르면 개구리 알이런거 같고
세로로 자르면 눈알 같고.. 먼가 좀 무서운 느낌?
꼭지 부분에서 핏줄같은 구조로 전체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것 같은데
사과라던가 수박에서는 못본구조인거 같은데 아무래도 껍데기가 그런 역활을 같이 하니까
얇은 포도에서는 없어서 그런걸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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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간만에 경복궁에 끌려갔다.
충무공이 지켜주는 곳에서는 이렇게 분수에서 애들이 신나게 뛰놀고 있었고


저기에 들어가고 싶지만.. 으아아 난 핸드폰에 신발에 양말이 젖을테니... ㅠ.ㅠ


그나저나.. "밥"은 백성의 하늘이구.....나? 먼가 이상한데???!?!?!?!? (그러니 세종대왕이 고기덕후라고 듣는거야!!!)
그리고 강렬한 "나도 임금이다"의 압박 ㅋㅋ 실은 옷 빌려줘서 입고는 사진찍는 곳임


그리고 오랫만에 본 포니(픽업)


포니!!!!


경복궁에서 내가 임금이오~ 모드
임금이 내려다 보면 이런 각도겠구나~ 하는 웬지 모를 감흥? ㅋㅋㅋ


그냥 처마색이 이뻐서 찍어봄 ㅋㅋ


조선시대 것들이 다 남아 있던건 아닐테고 어떤건 수복한걸까 막 궁금증이 생기는 문양


냐옹~ 아니 의사양반 이게 무슨 소리오! 난 호랑이란 말이오!!!


경복궁옆 박물관에 추가된 물레방아 보기 드물게 정말 100% 진짜 물레방아다.
대개는 모터로 돌리는데 정말 떨어지는 물로 방아를 찍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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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처음본 저상버스 이용방법(?)
전동휠체어 태우려고 좀 오락가락 하는것 봐서는
휠체어 램프는 상하로 못 움직이는듯하고
차체 제어를 잊으신건가.. 못쓰는건가? 라는 의문이 들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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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어떤 의미로는 처음 살아있는 게를 본거 같기도 하고.
이런 색의 게는 처음이야~ 라는 기분

항상 먹을때만 보는 게라, 붉은 녀석만 보다
이런 파란게를 보니 색다를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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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세그먼트라던가 이런것 이전의 녀석으로
진공관 식의 숫자표현하는 녀석.
버려질 운명에서 주워와서 구원(?) 되었으나
여전히 쓸수가 없고 쓸데도 없다는건 함정

"cfile8.uf@14362637504B51872B76C5.jpg"


+
2017.02.26
닉시관 이라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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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놀다가 들어오는 밤
구름도 멋지게 떠있는데, 달이 가려지면서 무지개가 생겼다.
후다닥 뛰어올라와서 "아빠! 카메라 들고 옥상!!!!!!"




+
마음의 눈으로 보면 보이는 달무리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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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군대에서 2004년 제대한 이후로 편지를 보낼일이 없으니(아마 이번일이 없었으면 장가가기 전까지 쓸일이 없었을지도?)
우표가격이 얼마나 되었는지도 모르겠고,
도무지 근처에 우표를 파는데가 보이질 않으니 우체국으로 간 김에 귀찮아서 5개 구매


마지막 기억에는 160원이었는데 270원이 되어 있었고,
직원에게 물어보니 2011년 10월 부로 가격이 인상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군대에서 침발라서 붙인거 같았는데..  이제는 스티커다? 
침발라서 붙이던 추억이 사라지게 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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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요즘들어 아주 자주 노을이 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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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날씨는 미칠듯한 여름인데 하늘은 가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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