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건 오늘 미세먼지


솔찍히 연휴에 미친듯한 황사로 인해(이제 미세먼지로 대체된 느낌이지만)

사는 동네가 300 근처를 찍는걸 보고 기겁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일단 중국발 황사가 가장 큰 문제이고

그 다음이 중국의 산업화로 인한 공기오염(황이라던가 디젤이라던가?)

그 다음이 국내 화력발전소가 아닐까 싶다.


어느 순간인가 부터(라고 해도 10년 내지만) 여름에 전기 부족하다 소리가 없는데

그에 반해 조금씩 보이는 한전의 최대 이윤 그리고 대기업 사설 발전소의 이야기들

보조금을 주고 화력발전을 해서 전기 수급에 문제가 없게 되었지만

그에 반해 충남(당진 화력 발전소?) 쪽은 상대적으로 그리 좋지 않은 상황이다.

(이건 몇번 본 값에 기반.. 지형적인 영향이나 바람의 영향 꾸준한 모니터링을 통한 결론이 아님)


전남쪽도 제철이 있고 하다 보니.. 국내 미세먼지 생산도 무시는 못할 정도 인듯


근데 싸드로 인해 이래저래 털려서 한소리도 못해보고

대기업이 운영하는 발전소에 보조금 주어가면서 하고 있으니 털지도 못하고


애꿎은 고등어만 탓하는 정부라니 아아~

Posted by 구차니

갑자기 온 문자

머야? 동의한적도 없는데 개뿔이?

어디다가 신고를 해야하나?


02-702-1979

[링크 : http://032.the114.net/?PhoneNumber=027021979]


어느 중국집 전화번호 도용인가?

[Web발신]

[기호3 안철수 선거운동정보]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안철수입니다.  


사전투표 1천백만명 돌파! 바닥민심이 들고 일어났습니다. ‘여론조사 믿을 수 없다’는 국민들이 투표장에 나오셨습니다.  


전국에서 안철수 바람이 다시 불고 있습니다. 과거에서 미래로, 분열 대신 통합으로 가자는 국민의 뜻이 안철수로 결집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홍준표를 찍으면 낡은 과거로 돌아갑니다. 국민을 편 가르는 패권세력에 나라의 운명을 맡기시겠습니까?  


저 안철수, 거짓말 하지 않는 대통령, 국민에게 부끄럽지 않은 대통령 되겠습니다.  


입학비리ㆍ병역비리ㆍ취업비리 없는 공정한 세상, 청년들이 꿈을 이룰 수 있는 나라 만들겠습니다.  


분열과 반목의 이념대결, 지역갈등 끝내고, 미래와 통합의 개혁정부 만들겠습니다. 먹고사는 문제, 사회양극화도 꼭 해결하겠습니다.  


이번 선거는 안철수냐 문재인이냐, 미래냐 과거냐의 선택입니다. 안철수 찍으면 안철수가 대통령 됩니다!  


오직 국민만 믿고, 국민 속으로 가겠습니다. 마지막까지 힘을 모아 주십시오. 그러면 국민이 이깁니다. 감사합니다.  


국민의당 대통령후보 안철수 올림.  



“안철수, 걸어서 국민 속으로”*SNS 생중계


☞ https://www.facebook.com/228389347303103/videos/960323740776323 


☞ http://tv.kakao.com/l/622918  


☞ https://youtu.be/icT_w3-GurI 

 


“국민께 보내는 철수의 러브레터” 


☞ http://peoplepost.kr/ 



"안철수의 선거공약 바로가기"


☞ www.people21.kr 



[불법수집 신고전화] 118  

[무료수신거부] 080-870-6753 


[링크 : http://www.huffingtonpost.kr/2016/02/23/story_n_929482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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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아니 자기 주관에 따라서 뽑아야지

왜 남의 의견을 따라서 선거를 하려고 하지?



갤럽조사, 보수층 洪36·安29%.."마지막 여론조사 보고 찍겠다"

[링크 : http://v.media.daum.net/v/20170502033605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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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우리 세대에 있어서 노인세대는

단순한 소비자가 아니라

나이가 들었을뿐 똑같은 생산자로의 지위를 가져야만

사회가 유지될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여전히 사회 인식은 늙으면 은퇴하고 모아둔 돈으로 소모하는 그런 존재로만 보는 듯


[링크 :http://v.media.daum.net/v/20170202112702388?dmp_channel=officestory&dmp_id=312019]

Posted by 구차니

여러가지 이유로 오늘은 종로는 피하는게 좋겠군..


아무튼 아침 드라마급 간보기 ㅠㅠ

처음에는 막 기각할 태세로 나오다가

막판에 결정 으어어어 ㅠㅠ




+

솔찍히 탄핵이 기각되면 계염령 선포될거라고 봤고

그게 최악의 경우로 치닫는 시작점이라고 생각했는데

최악은 일단 피했으니 다음 분기점인 대선을 듀근듀근 ㅠㅠ

Posted by 구차니

잠실에서 5호선 방향으로 가는 할아버지

웬지 눈에 들어왔는데 태극기와 성조기를 같이 들고 가시던 그분

도대체 어디로 멀하러 가는걸까...

생각을 해보니 천호 - 광화문 가시려던게 아닐까 싶긴하지만

도대체 성조기는 왜 들고 있는 걸까..??



그리고 둘러봐도 비가 와서 그런게 있을지도 모르지만

확실히 태극기가 눈에 띄지 않은 듯..

Posted by 구차니

국민은행에서 창구고객에게 수수료 물린다는데

가끔 어쩔수 없이 인터넷으로 안되서 창구로 가서 하는데도

엄청 줄이 길고(물론 직딩이라 점심시간을 이용할수 밖에 없어서..)

온갖 동의 사인에 시간도 너무 걸리는데

그런 불편함을 해소할 방법도 없이 창구고객에게 입출금시 돈을 받는다고 하면 참 어이가 없네

그러면 24시간 ATM기 가동에 ATM은 수수료 0원으로 무조건 강제 하는 식으로

정부에서 제한을 할 필요가 있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근데 대한민국이잖아? 안될거야

[링크 : http://v.media.daum.net/v/20170214184546571]

[링크 : http://v.media.daum.net/v/20170214160450635]

Posted by 구차니

솔찍히 이전에 국정원 어쩌구 할때도 크게 관심이 없었고

단순히 수많은 자료를 취합해서 국정원 쪽이란걸 밝혀낸것만 알고

세월호 관련해서도 국정원의 사주에 의한 침몰로만 생각을 해서

이유에 대해서는 크게 생각을 안했는데(어짜피 침몰이라는 결과를 위한 원인이 중요하지 과정은 중요치 않다고 봐서)


이번 세월.X 다큐를 보고 지도를 보면서 드는생각은

이번만큼은 잘못 판단한게 아닐까? 라는 것

[링크 : http://v.media.daum.net/v/20161228095806476]



자로 본인도 레이더에 대한 허상 가능성을 알고

서거차도에 레이더에서 직선상에서만 레이더 허상이 생긴다고 하는데

다른 배들에게서는 생기지 않았다고 하는데


그 망할(!) 허상은 하도여러가지 원인이 있어서 머라고 딱히 밝히기 힘든 실무적인 문제라고 해야하나

그런 부류라고 생각이 된다. 만약 반사가 잘되는 구름이 전파 전달로 상에 있었고

아주 우연히 변침 시점에서 딱 맞아 들어가서 허상이 잘 발생하고 구름이 피하면서(약 10분?)

서서히 사라진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가끔 보이는 레이더 영상들을 보면(세월호 말고)

수많은 노이즈들로 인해 오탐되는 것들도 있어서 어느정도 반사되는 것만 필터링하는 식으로

처리하는걸 볼 수 있는데(수신감도 라던가)


수 많은 선박을 봐야 하는 관제소 입장에서는 필터링되지 않은 노이즈가 많은 레이더 신호를 보고

처리할 수 없기에 수 많은 데이터들을 조합 / 필터링 하여 표기할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이런 부분에 있어서 논리적 근거가 너무 약하다고 해야하나...


우연히 검색해서 들어갔던 시지프스(그 교수) 블로그 글의 댓글을 보면 실무vs이론의 열불나는 설전이..

[링크 : http://blog.naver.com/actachiral/220436684118]




아무튼 내 결론

1. 서거차도 레이더 영상이라면 대충 보기에는 일직선 상에 세월호와 미스테리 물체가 놓여있다.



2. 당시 비가 오는 등, 국지적으로 전파가 반사되거나 흡수될 여지가 많은 환경이기에 허상일 가능성이 있다.

Multiple reflections[edit]

Three-body-scattering.PNG

It is assumed that the beam hits the weather targets and returns directly to the radar. In fact, there is energy reflected in all directions. Most of it is weak, and multiple reflections diminish it even further so what can eventually return to the radar from such an event is negligible. However, some situations allow a multiple-reflected radar beam to be received by the radar antenna.[11] For instance, when the beam hits hail, the energy spread toward the wet ground will be reflected back to the hail and then to the radar. The resulting echo is weak but noticeable. Due to the extra path length it has to go through, it arrives later at the antenna and is placed further than its source.[51] This gives a kind of triangle of false weaker reflections placed radially behind the hail.[41] 

[링크 : https://en.wikipedia.org/wiki/Weather_radar#Limitations_and_artifacts]

[링크 : https://www.ntia.doc.gov/legacy/osmhome/reports/ntia00-40/chapt3.htm]


음.. 당일날씨가 연무인가? 동영상 보면 구조할때 비오고 하던데 착각했나..

[링크 : http://blog.naver.com/kj_nalssi/20123700977]

[링크 : http://www.kma.go.kr/weather/climate/past_cal.jsp?stn=175&yy=2014&mm=4&obs=9&x=19&y=7]


3. 사고 지점까지 멀다고 하는데 레이더 목적을 고려하면 절대 먼 거리라 볼 수 없다. (약 12km)

4.3.1 다양한 선박위치 정보 획득체계 개선

레이더의 물표 탐지 기준은 IALA Recommendation V-128에서 그 성능을 정의 되어 있으며, 레이더 안테나 높이가 해수면에서 100m 일 때 작은 금속 선박이나, 어선 등과 같이 반사유효 단면적이 100㎡ 인 선박을 맑은 날에는 22NM(주 약 39.6km)에서 식별할 수 있어야 한다. 따라서 국내에 사용되고 있는 연안VTS용 레이더는 기본적으로 22NM~25NM(주 약 45km)에서 선박의 관제가 가능한 성능을 가졌으며 리플렉트 타입의 안테나 및 고출력 트랜시버를 사용함으로 인해 서비스 거리를 45NM(주 약 81km)까지로 하고 있다 

※ 1NM = 약 1.8KM

[링크 : http://www.prism.go.kr/...&research_id=1530000-201200003]

[링크 : http://www.easat.com/download/products/ea3462-antenna.pdf]


4. 다만, 10ft 컨테이너 크기로 봤을때 VTS 시스템에 의해서 반사면적이 적어 무시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10ft 컨테이터 2.99m * 2.59m * 2.43m 가장 커도 7.7441m^2

[링크 : https://www.mrbox.co.uk/pdf/container-dimensions.pdf]


5. 중요한 내용은 아니지만, 일단 운영상 최저 속도는 10rpm, 초당 10회 니까 6초에 한번 같은 지점을 스캔 가능하다.

업체 카타로그로는 22rpm norminal 약 3초에 한번 씩 갱신되는게 정상이다.

그런데 영상 자체는 30~40초 한번 업데이트 되는데 레이더 영상 전송 및 저장공간 부담으로 인해

저장본 자체는 3rpm 이하로 저장되는 것으로 보인다.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e8VxA1BH4sQ]


대충 다음지도에 얹혀 본건데

수직선상이 아니라고 한 자로의 발언이 맞는건가..

저정도 각도 차이라면 반사나 감쇄에 의한 영향을 받기에는 너무 거리가 멀다고 해야하려나?



Posted by 구차니

X 밴드 레이더라고 하는데..

진도 VTS에서 보고 있는 레이더 영상이었다고 하는데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4zKsg2LocBQ]


진도 VTS는 이렇다는데 대충 7층 정도

그럼 높이가 끽해봤자 30m 보다 낮다는건데


사고 해역인 병풍도 까지는 하조도가 가로막고 있고

하조도의 레이더 빔의 직선상인 조도면 쪽은 200m 정도 까지 되는 산지

그리고 VTS에서 직선상 왼쪽에(VTS 기준) 수풀이 있는데..

각도에 따라서는 숲의 영향을 받을 것 같다.

장죽도도 직선상 아주 가까운 곳에 존재하고

저 200m 정도 되는 조도면의 산을 뚫고 진도 VTS에서 

자기 레이더만으로 세월호를 추적이 가능했을까?


진도 VTS에서 공개한 자료는

실제로 자기가 가진 레이더가 아닌 다른 사이트의 레이더와 같이 합성된(synthetic) 지역 영상이 아닐까?

그리고 세월호를 뒷따르는 이상한 궤적은 저런 지형적인 영향으로 인한 고스트가 아닐까?



+

진도VTS쪽 레이더가 아니라 서거차도 레이더일려나?


[링크 : http://blog.naver.com/actachiral/220439022976]




+

고스트 라고 표현했는데. 다중경로 전파로 인한 허상 이라고 해야 하려나?

[링크 : https://en.wikipedia.org/wiki/Multipath_propagation]

Posted by 구차니

라고 하면 너무 노력을 폄하하는게 되려나?


1. 초반에는 "외력"을 의심을 함

2. 국가에서 공개한 각종 항적 자료와 항해자료를 교차검증

3. 결론은 데이터 통신이나 디지털 자료 특성의 오류로 인한것이지 조작되었다 볼 수는 없음

4. 세월호는 의외로 쓰러트리려고 해도 쓰러지지 않는 녀석이다.

5. 편견을 버리고 진실을 보자(조금은 작위적이고... 권위에 호소하는 오류 같지만)

6. 진짜 결론. 아직 세월호 사건에 대해서 알려진 내용은 하나도 없다. 조사가 필요하다






다큐에 대한 개인적인 평가

1. 다운로드받아서 5배속으로 보았음에도 하세월 ㅜㅜ

소리없이 빠르게 하다 보니 빠트린 부분이 있을 수도 있지만

밀도가 낮은 다큐멘타리 구성과, 느린 자막(?)으로 도배되고

나레이션으로(무음으로 봐서..) 도배되서 더 늘어난 재생시간이 아쉽다.


2. 초반에 외력을 의심하지만, 언론이나 리뷰어(?)들은 잠수함을 연관했으나

어떠한 외력에 의한 이론상 가능한 선회율을 상회하는 궤적만 남았다는 것이 핵심인데

그걸 잘못한 해석한 사람들의 평이 아쉽..


3. 7시간 시점에서 나오는 박근혜 7시간 의혹은 노린 편집이나.. 내용이 없어서 아쉽


4. 무기력하게 끝날수 있는 "실제로 아직 밝혀진건 하나도 없다" 라는 메시지

물론 개인의 입장에서 확신이 없는 자료로 추측성 발언을 할 수는 없기에 이해는 되지만

화두조차도 읽히기 힘들게 던져진 상황이라 아쉽..



개인적인 의문

외력에 대한 걸 하도 강조해서 고민을 해보았지만

외부의 충격 그리고 그 이후에 문제가 발생했고

내용들 중 무게중심에서 벗어난 곳에서 칠수록 선회력이 커질수 있다는

보이지 않는 면에서 어떠한 물체가 쳤거나 끌었다는 이야기 인데, 

6천톤급 이라는데 짐 실린것만 2천톤 막 이런녀석이라..

세월호 진행방향 기준 왼쪽 전면에서 무언가가 쳐박았거나(무게중심에서 멀어 질수록 영향력이 커지니)

왼쪽 후면에서 무언가가 견인을 해서 끌어 버렸거나 일텐데..

쳐박기에는 둘다 무사하지 못할 테고(고래라는 설도 있지만.. 세월호 파손이 없기에)

끌고 가기에는 그 질량을 순식간에 엄청난 힘이 걸릴 텐데 그만한 힘을 버텨줄 끈도 없을테고

잠수함으로 보기에는 함교탑의 크기가 너무 과도하게 큰게 아닌가 싶고..

(얼핏봐서는 1/5 정도는 되는데 함교탑이 그만하려면 도대체 잠수함이 얼마나 커질까 싶고

그렇게 큰 함교탑이 존재할까 싶으면서도 그렇게 무거운 두녀석을 버텨줄 끈의 존재가 가능할까 싶은 수준?)

그리고.. 도대체 저 레이더 영상은(미스테리 물건?) 어느쪽에서 찍은걸까

레이더-세월호-미스테리 일직선이라면 전파 특성상 세월호에 가려진 영상을 찍기 힘들텐데 도대체 무얼까

혹시.. 다른곳에서 반사된 잘못된 전파가 흔적으로 남은건 아닐까?


아무튼 그래서 결론은 알려진게 밝혀진게 너무도 없다는 사실에 대공감...



+ 개인적인 생각

오히려 세월호를 뒤집을 만큼 큰 너울성 파도라던가(얘가 레이더 잡히는진 모르겠지만) 이런게 현실이 있어 보이지

이번 다큐를 보고 나니.. 잠수함 설은 더더욱 불가능해 보이는 기분


+

레이더 영상이나 GPS 좌표에 의한 오차 범위를 고려해본다면, 마지막 급격한 선회역시도 최대 오차 범위로 본다면

오히려 완화될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링크 : http://newstapa.org/12806] << 레이더 영상 (02:00)


+

진도 VTS 레이더 영상이 공개된거라고 하니

저 미스테리 영상 자체는 세월호의 위치와 관계없이 찍혀질순 있겠네(세월호 기준 북서쪽에 레이더가 있는 줄..)


뉴스타파 동영상 캡쳐인데

세월호가 제주도를 향할때는 정 측면에서 레이더를 조사 받기에, 가장 크게 나올테고

충돌 이후에는 레이더를 보고 있기에 반사면적이 좁아져서 작게 나오게 된다.

레이더 특성상 반사면적에 따라 크게 보이기도 작게 보이기도 하는데

세월호 측면의 1/10 정도 되어 보이는 크기의 반사면적을 가지려면 얼마정도 크기면 되려나..



+

2016.12.27 추가

생각을 해본.. 초당 몇도 이상 선회를 했다고 해서 문제라고 하는데..

다르게 보면 설계상 최대 선회 각도가 있을 꺼고

설계를 넘어선... 자동차로 치면 오버스티어 발생시 최대 선회 각도는 다를테니

배가 선회를 하는 개념과 미끌리면서 돌아 버리는 경우를 다르게 판단해야 하지 않을까?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