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왈왈/직딩의 비애'에 해당되는 글 812건

  1. 2011.02.11 난 이곳에서 탈출해야겠어!
  2. 2011.02.10 이곳은 브라질/상파울로 입니다 8
  3. 2011.02.07 간수치 ALT AST
  4. 2011.02.01 적금을 만들러 갔는데... 2
  5. 2011.01.29 블로그 휴식 6
  6. 2011.01.24 보험과 농협가입 해프닝 4
  7. 2011.01.11 no stick, only carrot 3
  8. 2010.12.17 지친다 2
  9. 2010.12.14 쿨쿨쿨 4
  10. 2010.12.13 삶이란 4
상파울로 - 도하 04:20분
도하 - 인천공항 01:40분


비행기 탑승시간이 죄다 이따구인데... -_-
그냥 탈출포기하는게 나을려나? OTL orz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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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비행기로만 순수하게 24시간을 날아온 동네
덥습니다 -_-





+
생각보다 상파울로는 이국적이지는 않은듯.
어쩌면 서울이 역설적으로 이국적이기 때문에 그런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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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용어만 보면 무슨 컴퓨터 용어 같아 -_-
ALT 키랑 XST XSLT 이런 XML 관련 용어 ^^;

두 수치 모두 정상수치는 0~40 IU/L 이고
AST는 근육에서도 나와서 신뢰하기 힘들지만 ALT는 간에서 주로나와서 믿을만하다고 하는데..
솔찍히 사람마다 지식인에 올라온 수치를 보면 편차가 커서
40까지가 정상이다 라고 하기에는 오히려 이상해 보일정도로 높은 수치들이 보인다 -_-

아무튼 40까지가 정상이라니 낮추도록 몸을 챙겨야지 머..
콜레스테롤로 140~240mg/dl 가 정상인데 257로 약간 높고

머.. 초초초초초고도 비만인거 치고는 건강하게 나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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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자전거 오랫만에 타는지라
-> 읭? 자전거 열쇠 비밀번호가 머더라? -_-
    그렇게 한 10분 고민

자전거 바람이 빠져서 바람을 넣으러 갔더니
-> 읭? 자전거 집 문 닫았네 -_-
-> 공원 근처 바람 넣는 기계 고장났네 -_-
-> 학교 근처 바람 넣는 기계 들어가네 히유~

지갑을 들고 은행가서 돈을 뽑으며
-> 아! 적금 만들려는 은행의 통장이 있는데 계좌이체 할 걸!!!! OTL





결론 : 구차니의 3단 뻘짓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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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휴식은 훼이크고, 한동안 미칠듯이 바쁘거나
인터넷에 접속을 하지 못하는 환경에 처할 예정이기에

블로그 철칙이었던
"하루에 최소 하나의 글을 쓰겠다" 를 부득이 하게 수정/철회 할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솔찍히 회사 업무가 진행되지 않아 호기심이 줄은것도 있기에 일단은 잠수할 예정입니다.




아무튼 조만간 컴백하여 열심히 활동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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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보험은 간이 안좋아서 취소됐고 -_-
(엄마가 알면 난 죽음이다 -_-)


농협은 준조합원 가입하러 갔더니
거주지 아니면 가입안됨.
지역내에 여러개의 지역농협이 있으면 그 농협끼리는 되지만 다른 지역에는 안됨
대리인은 직계만 가능(형제/자매 이런거 안됨)




아아 오늘 되는게 하나도 없어 ㅠ.ㅠ
저거 하러 가다가 버스에서 내리는데 눈이 녹은 물웅덩이에 발이 폭싹 빠지지 않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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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당근에는 채찍이 따라야 하는건 아니지만
왜 당근만 바라는 인간들이 존재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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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혼자서 고군분투 하면서 문서 작업을 해놓고
다른사람들이 이제 초기장벽을 넘을 정도로 양식도 만들어 놨고
보기만 하고 조금씩만 조언을 해주어도 좋을텐데

거들떠도 안보는 모습을 7일간 보면서
정말 지친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내가 왜 이뻘짓을 하고 있을까 라는 회의와 함께..





내 블로그에 글이 적은건.. 회사 위키에 올인하고 있기 때문인데
왜이리 허탈감만 밀려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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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때르르르르르릉!

'아 알람이다. 오늘 일요일이지?'

(6:40분에 알림이 울었으니 7:10분 알람을 끄고 9시에 다시 일어 나자)

쿨쿨쿨

"얌마 모해! 회사 안가?"

"무슨 회사 오늘 일요일아냐?"

"화요일이야 언넝 출근해!!!"


"헉?!?!"








이거슨 구차니군의 오늘 아침 상황 -_-

결론 : 지각은 면했음 -_-
         겨우겨우 3분 차이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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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아침부터 마라톤 회의(내가 참석한건 아니지만)
결혼준비 한다고 혼수(내가 하는건 아니지만)


웬지 둘다 겹치면
회의하다 인생에 회의가 들고
혼수준비 하다가 혼수상태 빠질듯 -_-



내일은 시간내서 KT로 DNS 문제있냐고 항의 때려봐야하려나...
옥션에서 구매하려던 중고랜카드는 매물이 없다고 승인취소되고 뭥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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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