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계열 하면 웬지 국문과나 영문학과가 떠오르는데
영문학과 나온 사람에게
영어 모르는 사람에게 월 700에 1년해서 학원 과정이 있는데
알파벳과 영어문법 까지 알려준다고 하면, 취업이 될거라 생각할까?
근데 그 과정을 마치고 지원하는데가 외교부 막 이런데라면?!?
아무튼 이 망할놈의 대한민국 인간들은
왜이렇게 기술에 대해서 관대(?)하고 만만하게 생각하는 걸까
다들 머리가 진짜 좋아서
한번만 해보면 다 껌으로 받아들일수 있어서 인가?
아니면 근자감으로 인한 타인 까내리기 일까?
[링크 :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3061498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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