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왈왈/블로그2011. 11. 29. 18:01

머여 갑자기 -_-
뜬금없는 3101은 머지 -_- 


아무튼..
구글 애널리틱스에서는 여전히 2000을 못넘는데 멀 믿어야 하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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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블로그2011. 11. 28. 09:03
음.. 심의 대리 할 수 없었기에 복구가 되었다라..
아무튼 업체측에서는 마음에 안드는 글을 초기에 제제해놓고
그러면 검색에서 제외시킬수 있고, 대응을 안해도
시간적 손실은 해당 블로거에서, 개고생은 다음에게 있으니 상당히 이득을 보는 제도인듯?


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블로그2011. 11. 12. 19:52
10, 11일 2일간 공지도 없이 잠수탄 구차니군 -_-
몸이 안좋다기 보다는 정신줄을 놓았다가 이제야 복귀합니다~





쓰고보니 먼소리래 -_- 
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블로그2011. 11. 3. 09:31
이용후기 이벤트인데 설마 한번은 읽겠지라는 생각에 폭탄드랍 ㅋㅋㅋ


티스토리 관리센터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던 2톤에서 1톤으로 바뀌면서 너무 깔끔해졌다. 
솔찍히 말하자면 깔끔을 넘어서 허전할 정도로 바뀌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그러한 허전함은 조금 희석이 되어간다.

하지만 몇가지 불편함은 여전히 존재하는데

1. 관리화면의 타이틀은 타이틀일 뿐이라는거
    일반적으로 마우스를 좌우로 움직이는건 편하지만 상하로 움직이는건 좀 귀찮은 작업인데
    굳이 "더보기"를 하단에 놔두어야 했을까? 아니면 날짜 옆에 두거나
    "글 목록" 자체를 더보기 링크로 사용하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불만이 있다.
    (불편함을 넘어서 불만임!)

 
2. 카테고리 설정의 구차니즘!
    카테고리 설정에 저장은 상단에 하나 뿐이다. 물론 카테고리가 짧다면 상관없겠지만
    나 처럼 카테고리가 많은 사용자라면 아래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
    해당 카테고리 클릭 - 상단으로 이동 - 추가 - 카테고리 입력 - 위치 조정 - 상단으로 이동 - 저장
    최소한 과거처럼 하단에도 저장 버튼이 하나더 있으면 이러한 불편이 줄어들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고
    + 저장을 눌러도 예전처럼 저장중 이런 메시지가 나오지 않으니 저장을 한번더 눌러봐야 하나?
       이런 고민이 생기게 된다. 응답이 빠른편도 아니라서 고민을 하다가 보면 저장되었습니다라고 뜨는데 허탈~

 
3. 사라진 초대관리 입력창
    초대를 자주하지 않아서 필요성이 낮기에 사라진 기능이라고 보이지만
    초대를 하기 위해서는 두번의 행위가 추가 된다.
    초대 관리 클릭 - 초대하기 클릭 - 주소 입력


 
+ 이런것도 좀 넣어줘!!!!!
1. 예전에 부터 생각해 오던 것이지만, 유입경로에 대한 쿼리가 존재하지 않는다.
   유입 키워드에 대해서도 링크가 존재하지 않으며 단지 통계일뿐 어떤 사이트에서 왔는지에 대해서는
   정보를 뺴낼 방법이 존재하지 않는다.
   - 유입경로에서 검색엔진별 정렬을 지원하고
   - 유입키워드에서 키워드별 정렬을 지원하면 좋겠다!

2. 링크 관리의 귀차니즘
   링크에서 하나하나 이동하는건 귀찮은데, checkbox를 이용해서 한번에 이동하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
   그리고 링크가 많아지면 블로그 길이도 길어지는데, 링크 카테고리별 folding 기능도 있으면 좋겠다.

결론
전반적으로 메뉴의 깊이가 깊어짐으로 인해서 깔끔함이라는 것을 얻었지만 반대로 조작의 불편함이 많이 늘었고
로딩이 빨라져서 좋지만, 블로그 유입과 방문자 통계의 애니메이션으로 이러한 빨라짐의 체감이 둔화되는 느낌이 든다.
또한 크롬에서의 소소한 버그들도 수정이 안된 에디터는 여전한데 관리화면에만 너무 집중하는것은 사용자를
떠나게 하는 지름길이 아닐까 생각이 된다.

사족
아 그니까~! 개발자들을 위한 syntax highlighter 플러그 인좀 기본으로 넣어주고~!
도표 기본 크기도 3x4가 아닌 사용자 설정이 가능하게 해주고!
fckeditor 처럼 우클릭으로 표도 수정이 가능하게 좀 해주고!
크롬에서 ctrl-k 두번 연속 입력하면 클릭해서 주소를 붙여넣어야 하는 귀차니좀 좀 해소해줘!!!! 
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블로그2011. 10. 31. 11:57
제제된 내용은 아래와 같은데
회사 입장에서는 의견도 피력을 못하게 하는구나 싶을 정도
머 확실히 내용은 그 업체에 불리하게 적어 놓긴했네 ㅋㅋㅋㅋ


메일이 다음과 같이 와있는데
차단되서 내 글임에도 불구하고 내 글을 확인할수 없는 상황 -_-


글 복구하려고 하니까 머가 이렇게 복잡해 -_- 슈발


그냥 글 하나 버려?
아무튼 파스쿠치나 파리 크라상은 안가니 상관없지만
베스킨 라빈스 31 이랑 던킨이랑 삼립이랑 샤니는 이제 안 먹어야지 -_-p 

그럼 국내 제빵업에 머가 남지 -ㅁ-? 

 
아무튼 글을 복원해서 해당내용을 삭제하거나 조치를 취하긴 해야할 듯 -_-
예전에도 네이버때 제제당해서 옮겼는데 아오 짱나 

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블로그2011. 10. 25. 17:58
"관리" 를 관리 페이지 메인으로 주로 써왔는데 너무 쥐콩만해져서 불편함 ㅠ.ㅠ
깔끔하긴 하지만 휑~하네 라는 느낌도 강하고...



저 쥐콩만한 "관리"를 조준해서 누르려다가 손가락에 쥐나는중 -_-


결론 :  머.. 딱히 초대장 안줘서 이러는건 아냐! 
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블로그2011. 10. 1. 20:57
내가 목표로 삼고있는 것은 "하루 하나 이상의 글을 블로그에 작성한다" 인데..
이 목표 자체가 어떻게 보면 블로그의 문제점과 한계라고 생각을 한다.

사용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키워드를 남발하고 광고를 해야하지만
그렇게 글들이 많아진다는 것은 중복된 글을 쓸수도 있는 등의
"관리"적인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많아진다는 것이다.

그리고 하루하나에 집착을 하다보니 글의 품질이나 문제점수정 보다는
어떻게든 하나라도 글을 쓰는 문제가 발생을 한다.
이런 이유로 하루하나의 글쓰기를 포기할까? 바꿀까?도 생각을 해보지만
최초의 목표이기도 했으니 쉽게 포기도 못하고..

아무튼 개인적으로는 블로그에 위키를 추가하여
특정 주제에 대해서 글을 더욱심도있게 쓸수있게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위키에서 글갯수만큼의 숫자로 글을 쓰는 방법도 있겠지만 흐음...
아무튼 블로그와 위키 두개를 운영을 해볼까? 라는 생각도 들기시작한다

블로그를 쓰게된 결과론적 이유중에 하나가
기록을통해 나중에 정리할 자료를 남기고 ebook 형식이나 종이책으로
출판할 내용을 갖춘다였기 때문인데.. 이를 어떻게 조율하는게 좋으려나?
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블로그2011. 8. 27. 20:49
일에 치이고 몸도 병나고
한 일주일간은 특별히 씐나는 일이 없으면 하루 하나의 글을 올리던 규칙을 깨고
쉬도록 하겠습니다.

몸도 휴식이 필요하지만
마음도 휴식이 필요하다 보니
생각을 비우며 머리를 쉬어주게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런 이유로 일주일간 잠수입니다!
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블로그2011. 7. 18. 22:31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만 수정이 가능하다는 점.
작성은 모바일로 해도 pc에서 수정하면 모바일에서 수정이 불가해진다는 점은
모바일 작성이라는 의미를 반감 시킨다.

이래저래 아쉬운 티스토리 모바일 ㅠㅠ
Posted by 구차니


마음을 비우니 선물이 오는구나~ (응?)
솔찍히 브랜드(?) 단일화를 위해서 minimonk라는걸 쓰고는 있지만 알리는게 더 귀차나 ㅠ.ㅠ 
(내 별명이지만.. 참 별명답게 논다 -_-)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