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퇴근 30분 전에 와서는
밥도 안먹고 7시에 가버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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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푹 못자니
머리도 안돌아가고 멍~하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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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보니 하루만에(?) 대충(?!)
전체 디자인된 페이지 그리는데 완료
vue.js가 빠른 프로토타이핑에 나쁘지 않구나.. 라는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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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
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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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게 불태움
그 와중에 복요리 첨 먹어 본것 같은데
쫄깃한게 신기한 식감인데
먹고 나서 술 먹은 것 처럼 먼가 헤롱헤롱 대네.. 이게 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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냈더니 하루는 취소해야 할지도 모르겠다는 말도 안되는 상황 발생
그 와중에 일단 급여는 오른걸로 바로 받음
실질임금 고려하면 오히려 마이너스가 된 것 같지만
오른걸로 일단 만족을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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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입사라서 좀 남았네 하고 있었는데
사내정책 변경으로 땡겨서 연봉이 오름
9월이라 10 11 12 월만 오르고 바로 세금올라 도로묵 되는 느낌이었는데 좀 나아지는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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