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왈왈/직딩의 비애'에 해당되는 글 846건
- 2024.09.30 9월의 마지막 날
- 2024.09.27 외근
- 2024.09.10 나쁜 놈! 2
- 2024.08.05 멍
- 2024.07.03 요즘 부쩍 지하철 단전구간이 늘은 느낌이..
- 2024.06.26 분노의(?) 웹 퍼블리싱
- 2024.06.12 휴가 끝
- 2024.06.05 외근 + 복
- 2024.06.02 먼가 정체불명의 글
- 2024.05.31 5월의 끝, 야근
개소리 왈왈/직딩의 비애2024. 9. 30. 22:24
개소리 왈왈/직딩의 비애2024. 9. 27. 22:21
개소리 왈왈/직딩의 비애2024. 9. 10. 23:00
아니 퇴근 30분 전에 와서는
밥도 안먹고 7시에 가버리다니!!!
'개소리 왈왈 > 직딩의 비애' 카테고리의 다른 글
9월의 마지막 날 (0) | 2024.09.30 |
---|---|
외근 (0) | 2024.09.27 |
멍 (0) | 2024.08.05 |
요즘 부쩍 지하철 단전구간이 늘은 느낌이.. (0) | 2024.07.03 |
분노의(?) 웹 퍼블리싱 (0) | 2024.06.26 |
개소리 왈왈/직딩의 비애2024. 8. 5. 22:39
잠을 푹 못자니
머리도 안돌아가고 멍~하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그런가
'개소리 왈왈 > 직딩의 비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근 (0) | 2024.09.27 |
---|---|
나쁜 놈! (2) | 2024.09.10 |
요즘 부쩍 지하철 단전구간이 늘은 느낌이.. (0) | 2024.07.03 |
분노의(?) 웹 퍼블리싱 (0) | 2024.06.26 |
휴가 끝 (0) | 2024.06.12 |
개소리 왈왈/직딩의 비애2024. 7. 3. 21:58
개소리 왈왈/직딩의 비애2024. 6. 26. 22:51
하다보니 하루만에(?) 대충(?!)
전체 디자인된 페이지 그리는데 완료
vue.js가 빠른 프로토타이핑에 나쁘지 않구나.. 라는 결론
'개소리 왈왈 > 직딩의 비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멍 (0) | 2024.08.05 |
---|---|
요즘 부쩍 지하철 단전구간이 늘은 느낌이.. (0) | 2024.07.03 |
휴가 끝 (0) | 2024.06.12 |
외근 + 복 (0) | 2024.06.05 |
먼가 정체불명의 글 (0) | 2024.06.02 |
개소리 왈왈/직딩의 비애2024. 6. 12. 23:38
아.
아!
아ㅠㅠ
'개소리 왈왈 > 직딩의 비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즘 부쩍 지하철 단전구간이 늘은 느낌이.. (0) | 2024.07.03 |
---|---|
분노의(?) 웹 퍼블리싱 (0) | 2024.06.26 |
외근 + 복 (0) | 2024.06.05 |
먼가 정체불명의 글 (0) | 2024.06.02 |
5월의 끝, 야근 (0) | 2024.05.31 |
개소리 왈왈/직딩의 비애2024. 6. 5. 21:39
하얗게 불태움
그 와중에 복요리 첨 먹어 본것 같은데
쫄깃한게 신기한 식감인데
먹고 나서 술 먹은 것 처럼 먼가 헤롱헤롱 대네.. 이게 독인가?!
'개소리 왈왈 > 직딩의 비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분노의(?) 웹 퍼블리싱 (0) | 2024.06.26 |
---|---|
휴가 끝 (0) | 2024.06.12 |
먼가 정체불명의 글 (0) | 2024.06.02 |
5월의 끝, 야근 (0) | 2024.05.31 |
휴가냄 (2) | 2024.05.24 |
개소리 왈왈/직딩의 비애2024. 6. 2. 23:21
개소리 왈왈/직딩의 비애2024. 5. 31. 2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