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메일 알림이 떠서
아웃룩을 클릭하니 버버버버벅.. 어?
탐색기 / 작업관리자 누르는데 버버버버벅... 어?
강제 종료후 리부팅 하는데 안켜지네?
강제 종료후 리부팅 해서 안전모드도 안켜지네? 헐 -_-

설마했는데 다른 컴퓨터에 연결하니 인식은 하지만
아웃룩 pst 파일 인식에 문제 발생 -_-
최대한 백업하고 나서 전체 스캔 돌려 겨우겨우 부팅은 되었는데
어째어째 불안하다


부팅되고 나서 확인하니 배드 섹터로 인해 Pending Sector가 경고 값 인듯 하고


아웃룩 복구에는 꽤나 시간이 걸려서 켜놓고 왔는데 다 되었으려나?



아무튼 회사 근처에서 중고로 320GB 하드 사왔는데
일단 복구는 되었다고 해도 쓰기에는 불안하니 최대한 빨리 밀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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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회사 관두는 것도 힘들고
싫은거 억지로 남겨져서 꾸역꾸역 일 처리하는 것도 힘들고 
누군가의 말도 안되는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는 것도 힘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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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정말 드럽게 안놔주네

놔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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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D-20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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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일단 쉰다는건 좋은거 ㅋㅋㅋ 
Posted by 구차니
아.. 저번주 목/금 쉬다 보니
계속 쉬고 싶다!!!! ㅠㅠ


내일이 출근이라니!!!! ㅠㅠ



머.. 25일만 기다리면 나도 백수니까 조금만 참자 ㅠㅠ 
Posted by 구차니
여의도로 가면 치여죽을꺼 같아서
반포로 지하철을 타고 카메라를 들고 가서 찰칵!
자전거 타고 가는게 나았으려나 싶기도 하지만
날씨가 조금 덥고 카메라 안전도 걱정이고 자전거도 도난 우려가 되서 ㅋㅋ












붉은 색으로 시작해서 녹색으로 변하는게 신기해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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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역광사진이 점점 좋아지는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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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ep 1.
사장님 출장 다녀오셔서 이제야 사표를 발견 (아니 출장중에 이메일 안보셨나?)
그리고는 부랴부랴 면담
분위기를 보아하니 잡을 생각이라서 대체인원 뽑아 달란건 귀로 흘린듯 
그런 상황에서 내가 곱게 나가줘야 하나 싶어지는데


ep 2.
3일 정도 걸려서 미친듯이 케이블 결선 바꾸는 부품이 200개
그중에 150개 혼자서 했는데 양쪽으로 5개 케이블 뽑아서(개당 10개)
다시 꼽아야 하니 10개 뺴고 10번 꼽고 * 150개 후덜덜 하네 -_- 
아무튼 이걸 해서 생산에 주었더니
이 개새끼들은 칼퇴근 하네?
내일 빨간날인데 출근해서 특근비 받겠다고? ㅆㅂ


ep 3.
바이어 수정요청이 와서 계속 수정하는데
컨펌 안나면 RMA 못해주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수정요청. 그래좋다 이거야
근데 왜 앞뒤가 안맞게 수정해주면 이전대로 해주세요 이지랄?
그리고 코어를 건드리는 초기 컨셉에 대한 소리를 이제야 하니?
이 새퀴들 정말 방사능 먹었나 왜 지랄이야 -_-



결론 : 아오 시발!!!!!! 
Posted by 구차니
위기와 관련이 없다고 했지
그룹과 연관이 없다고는 안했다! 인가?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