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에서 3천원에 팔다니 참 좋은 세상이야.

그나저나 구매해 둔 HDMI 케이블은 써보질 못하네

 

내방이 더워서 빔 프로젝터 켜기가 두렵...

'개소리 왈왈 > 직딩의 비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발자 단상  (4) 2022.09.07
9월 그리고 2주년  (2) 2022.09.01
덥다.. 여름인가  (0) 2022.08.02
시간만 지나간다.  (0) 2022.07.18
상큼한 월요일. 지각 -_-  (0) 2022.07.04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