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도 사람은 붐빈다(당연한가?)

사람들은 북적대고 서로 마주보고 있으면 민망하고 그래서 한발 물러서다보니
지하철 비좁은 틈에 거리가 생긴다. 그러면 다른사람들이 더 비좁아질테고..

아무튼 그 비좁은 틈에서도 열심히 신문과 책을 읽는 사람들이 보인다.
책을 읽는걸 보면 아주 머리가 텅텅 소리 내는 사람은 아닐진데..
아직 수양이 부족한걸까? 자신의 지식욕을 위해 약간의 양보를 하지 않는다니..
이런 저런생각이 들었다.


핸드폰 매너모드로 안하고 문자보내는 군상들
볼륨 이빠이 해놓고 듣는 귀머거리들


이러한 사람들을 보고있노라면, 이딴 세상 망해버려! 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긴 한다.
머.. 그러지 말라고 이야기 못하는 나도 문제이긴 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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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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