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업체를 비방할 목적은 없습니다-
가끔 여름이 되면 딸기가 싸게 나와서 엄마가 왕창 사오고는 쩀을 만들곤 하신다.
물론 집에서 만드는 딸기쨈은 공장에서 찍어 나오는 쩀처럼 딸기 모양이 이쁘게 남아있다거나
색이 딸기색(?)이 아닌 마치 상한 딸기같은 그런 느낌마저 드는데
그래도 한동안 쩀을 안먹다 집에서 만든 딸기쨈이 떨어져 마트에서 사온 쩀을 먹으니
"아니 이 맛은!! 탕수육의 전분의 기운이 느껴져!!!"
머. 당연히 쨈이니 설탕 같은걸 끼얹겠지만...
그래도 집에서 만든것과의 차이를 보면서.
내가 먹어 오던, 내가 익숙하게 알고 있던 그 쨈이 진짜 쨈이 맞는걸까? 라는 생각이 든다.
가끔 여름이 되면 딸기가 싸게 나와서 엄마가 왕창 사오고는 쩀을 만들곤 하신다.
물론 집에서 만드는 딸기쨈은 공장에서 찍어 나오는 쩀처럼 딸기 모양이 이쁘게 남아있다거나
색이 딸기색(?)이 아닌 마치 상한 딸기같은 그런 느낌마저 드는데
그래도 한동안 쩀을 안먹다 집에서 만든 딸기쨈이 떨어져 마트에서 사온 쩀을 먹으니
"아니 이 맛은!! 탕수육의 전분의 기운이 느껴져!!!"
머. 당연히 쨈이니 설탕 같은걸 끼얹겠지만...
그래도 집에서 만든것과의 차이를 보면서.
내가 먹어 오던, 내가 익숙하게 알고 있던 그 쨈이 진짜 쨈이 맞는걸까? 라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