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이야기
사람들 부담 가지지 말라고 약간 저자세를 취하는것도 있지만
유독 회사 연구소에서 막내 포지션이라 그런지 무슨 말만 하면 무시당하는 기분?
칩 업체 방문해서 거기서는 잘되는데 우리껀 왜 안되냐고 난리 피는데
JIG 자체가 다른거라고 몇번을 설명해도 못 믿더니 업체에 연락하고 나서야 겨우 꼬리를 내린다.
차근차근 설명하거나 무슨 말을 해도 똥꼬로 쳐듣나...
아니면 내 나이가 문제인가?
결론은 한국에서 살아 남으려면 목소리가 커야하나?


집에서 우울모드
예전에 조립해 놨던 건프라를 가지고 이리저리 합체! ㅋㅋ
어짜피 같은 기체잖아? 란 생각에 팔 뽑아서 바꾸고는 이리저리 마개조(?) 해버리고 미친짓

너 어째.. 어깨 뽕이 크다? ㅋㅋㅋ


니 왼손에 무기는 니가 들게 아닐텐데? ㅋ





팔이 네개! ㅋㅋㅋ


사도류!!! (구차니의 멘탈은 저리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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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