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산책하다가 못보던 사람을 만나서 수다떠는데

알고보니 같은 성씨

그집 동생 이름이랑 우리 애 이름이랑 같은거 보면 웬지 항렬도 비슷할 거 같은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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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