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지 병원을 옮김

집에서 운동하면 폐에 물찬것도 빠진다고

11월 4일인가에 오라고 하고

그때까지 드레싱도 이야기 안해주고 그냥 전원 요청도 씹은채

퇴원을 진행해버려서

다른 병원으로 입원한다고 부랴부랴 난리 -_ㅠ

 

수술을 하고 나서 일주일 밖에 안지나 한달이면 받겠는데.. 라는 곳도 있었지만

아무튼.. 이래저래 머리가 아팠는데 운이 좋게 해결됨

'개소리 왈왈 > 육아관련 주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녕 딸기  (0) 2024.11.06
갑분 혈관나이  (6) 2024.10.26
개산책하다가 수다  (0) 2024.10.23
개피곤  (0) 2024.10.19
개피곤  (0) 2024.10.17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