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야 딴생각이 안드니까
일부러 점점 더 빠르고 바쁘게 세상을 만들어 가는 게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누가?

아마도 무언가를 숨기고 싶은 그 누군가겠지..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