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한날 찍은거랑 비교해서 오늘보니 250kw

많은 건 아니지만 적은 수치도 아니고 곰곰히 고민을 해보니

빛이 안들어서 건조기로 항상 빨래를 돌린게 그 영향인가 싶은데

 

전 집에서는 냄새 나는 애들만 이삼일에 한번 건조기 했는데

이사 와서는 하루가 멀다하고 돌려대니 전기세가 좀 많이 나올지도..

 

그러면 관리비 아낀걸 전기세로 채울거 같은데.. 끄응..

 

그 와중에 발견한 내용

기본이 다림질 윗 단계인것 같은데 아래 단계로 해서 167원이라..

예상외로 한번 돌리는데 비용이 많이 나올것 같은데.. 다음번에 한번 전력량계 물려서 확인해봐야겠다.

5kg(폴리에스테르/면) DOE 부하 면 코스 (+에코모드/건조 정도 다림질) 기준

  • 시험 프로그램 : 표준 – 에코 (건조 정도/다림질)
  • 시험 부하 : DOE-load, 폴리에스테르/면, 처리된 질량 -5kg
  • 초기함수율 : (50±1)%
  • 시험 환경 : 온도 – (23±1)℃, 습도 – (55±1)% R.H
  • 월 소비전력량 201 ~ 400kWh 구간 주택용 저압/고압 평균기준
  • 1회 사용요금(약 106원) + 3회 시험의 평균값 x 저압/고압 평균 요금 = 0.63kWh x 167.7원 / kWh

[링크 : https://www.winix.com/kr/order/product.html?p_code=3574782597]

 

 

그러니까... 내 서버 돌릴 일은 없을꺼라는 건가? ㅠㅠ

'개소리 왈왈 > 육아관련 주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제 애견미용  (0) 2020.07.30
블루투스 사운드 바 지름  (0) 2020.07.25
TV 셋팅 완료  (0) 2020.07.21
VTR 주워옴  (0) 2020.07.20
텀블러 찾음. 간만에 핸들 장착  (0) 2020.07.11
Posted by 구차니

벽 바로 뒤에 공중파 안테나 있어서 생각난김에 연결하고 셋팅하니

티비 켜면 바로 먼가 나와서 좋긴하다.

 

이제 남은건.. 외부 스피커 인가? ㅋㅋ

'개소리 왈왈 > 육아관련 주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블루투스 사운드 바 지름  (0) 2020.07.25
전기세 폭발이려나?  (0) 2020.07.24
VTR 주워옴  (0) 2020.07.20
텀블러 찾음. 간만에 핸들 장착  (0) 2020.07.11
으악 내 텀블러 ㅠㅠ  (0) 2020.07.10
Posted by 구차니

DVD 플레이어 겸 VTR 인데

LG 모델

 

S-VHS와 Composite만 지원하는 DVD 플레이어라...

 

 

 

2006년 제품이구만..

[링크 : http://www.lge.co.kr/upload/PDF/PNZ/17521/0905071646_2_LC-6056M.BKOR_MFL56842612_ok.pdf]

'개소리 왈왈 > 육아관련 주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기세 폭발이려나?  (0) 2020.07.24
TV 셋팅 완료  (0) 2020.07.21
텀블러 찾음. 간만에 핸들 장착  (0) 2020.07.11
으악 내 텀블러 ㅠㅠ  (0) 2020.07.10
구직이라는 마법의 말  (0) 2020.07.09
Posted by 구차니

다행히 의외의 장소에서 발견!

놀이터는 갔었는데 시소 사이에 잘 숨겨져 있었다고.. OTL

 

그리고 오랫만에 핸들달고

DiRTDiRT Showdown 하는데 의외로 잼나네

레이싱 보다는 상대차 박살내기에 몰입 ㅋㅋ

 

그 와중에 악당 일호는 아빠 무릎에 앉아서 상석에서 구경한다고

아빠 허벅지가 후덜덜덜 ㅠㅠ

'개소리 왈왈 > 육아관련 주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TV 셋팅 완료  (0) 2020.07.21
VTR 주워옴  (0) 2020.07.20
으악 내 텀블러 ㅠㅠ  (0) 2020.07.10
구직이라는 마법의 말  (0) 2020.07.09
정신은 없는데 특별한 일은 없던 날  (0) 2020.07.08
Posted by 구차니

놀이터에서 놀다가 두고왔나 기억이 안난다.

들고 나가서 마시고

애들 마시고

애들 손 싰기는것 까진 기억이 나고

들어올때 킥보드 두개 메고 텀블러 든것 까진 기억이 안나는데

그 이후에 집에 와서 애들 싰기기 까지 기억이 전부 날아갔다 ㅠㅠ

Posted by 구차니

먼가 의욕을 가지다가 구직 사이트에서

공고낸걸 보고 있으면

 

와.. 저걸 할 정도면 그냥 사장하지 왜.. 라는 생각과 함께

난 왜 저정도 못하지? 라는 자괴감이 든다.

 

여전히 스스로를 포장을 못하는건지

내가 실력이 없는건지도 모르겠고

 

아니.. 포장하는것 까지를 실력이라고 한다면

원래 없는 실력에 더 실력이 없는게 되니 이래저래 우울해진다.

Posted by 구차니

적당했다.. 라고 하면 되려나?

어떻게 하루가 지나갔는지도 모르겠지만 어떻게 하루가 끝나긴 했네

'개소리 왈왈 > 육아관련 주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으악 내 텀블러 ㅠㅠ  (0) 2020.07.10
구직이라는 마법의 말  (0) 2020.07.09
정수기 필터 및 케이블 교체  (0) 2020.07.04
정수기 부품 구매  (0) 2020.07.03
지하의 꿈은 이루어진다?!  (0) 2020.07.02
Posted by 구차니

의외로 쉽네

근데 의외로 돈이 많이 들지도?

 

필터에는 4개월이라고 써있고 500갤런 약 1900리터인데

하루 10리터(마시고 국 같은거 하면 충분할지도?) 치면 190일

대략 6개월은 쓰겠는데.. 왜 필터에는 4개월이지?

 

아무튼 급수대(?)도 일년에 한번 갈아주고 하다 보면

년 만원 추가.. 월로 치면 천원 추가니까.. 물 사먹는거 보다 약간 싸지고

쓰레기가 많이 줄어드는 장점이 있다고 스스로 위안을 삼아야 하나?

Posted by 구차니

DIY 제품이라 일단 부품만 사서 갈면 되는데 필터가 드럽게 비싸다?

보아하니.. 2019년 3월에 교체하고는 잘 쓴지도 알 수 없어서 정수되서 나오는 배관쪽은 싹다 교체하는걸로 결정!

 

+ 2020.07.04

당연히(?) 호스는 1m 인줄 알았는데 5미터.. 근데 그걸 3개 샀으니 ㄷㄷ

미친.. 평생 호스는 안사도 되겠구나 ㅠㅠ

Posted by 구차니

LED 등을 달았는데 다행히 잔광현상이 없어서 대만족

그리고 LED 등 하나로 충분히 밝아서 하나는 콘센트로 바꾸어 달았는데..

나중에 서버(달면 혼나겠지? ㅠㅠ) 용으로 쓰기에는 천장 등에서 연선으로 연결한거라 불안하네..

5월달 전기세 나온거 보니 -10% 정도 던데 3만원..

이 아파트는 전기를 많이들 쓰는구나..

 

그나저나 아무생각없이 싸길래 사온 LED 전구는 4500K

지하니까 머 상관없겠지? 란 생각도 들지만 그래도 흰색이 아니라 조금 아쉽다.

'개소리 왈왈 > 육아관련 주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수기 필터 및 케이블 교체  (0) 2020.07.04
정수기 부품 구매  (0) 2020.07.03
잔광 콘덴서, 지연스위치  (0) 2020.07.01
월의 끝  (0) 2020.06.30
이제야 좀 이사가 끝나가나..  (0) 2020.06.28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