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왈왈/육아관련 주저리'에 해당되는 글 663건

  1. 2024.12.01 정수 필터 구매 내역이.. 끄응
  2. 2024.11.23 아내 대장내시경
  3. 2024.11.19 실손보험 면책기간이라..
  4. 2024.11.17 내 쉬는날 하루 어디갔어?!?!
  5. 2024.11.16 오랫만에 장보기
  6. 2024.11.10 퇴원! 집이 최고여! 2
  7. 2024.11.09 먹고 자고 먹고 자고 먹고 자고
  8. 2024.11.08 수술 끝 2
  9. 2024.11.06 안녕 딸기
  10. 2024.10.26 갑분 혈관나이 6

음.. 요즘 정신이 계속 없었나 적어두지도 않아서 헤매는 중

 

올해 중순에 샀다는데

내 기억으로는 연 초에 갈고는 필터가 없어서 못 갈고 있었는데

새로산 건 어디로 갔으며, 내 기억은 어떻게 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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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할 때마다 고생하는거 보면 

안 받고 싶다는 생각만 든다

Posted by 구차니

기사를 찾아보니 구형 실손이라 90일 면책인데

그 이후로는 퇴원일 기준 180일 이후에 신규 입원으로 간주된다고..

아무튼 당해보니 제법 나쁜 조항이라는 느낌이...

지난 2009년 10월부터 2014년 4월의 경우, 실손보험 가입자가 입원치료를 할 때 최초 입원일로부터 365일간 보상하고 이후 90일은 보상하지 않는 면책기간을 두고 있다. 90일의 면책기간이 지나면 다시 복원된다.

이후 2014년 4월, 약관변경이 있었다. 보상 개시 시점과 무관하게 최종 퇴원일 기준으로 180일이 지나면 새로운 입원으로 간주해 보험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링크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00207_0000911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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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어제는 병원갔다가 장보고 하다 보니 하루가 훅

오늘도 애들 데리고 좀 돌아다니다 보니 하루가 훅

 

내 휴일 어디갔냐.. -_ㅠ

 

그래도 요즘은 정신이 좀 돌아와서

청소도 하고 집 정리도 하니 조금은 사람사는 집 같아서 마음이 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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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냉장고를 열었는데 텅텅!

냉동실은 가득가득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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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집에와서 청소하고 짐 풀고

붕대 살짝 풀어보니 반창고도 없이 너무 대충(!) 냅뒀는데 이거 이래도 되는겁니까!?!?! 싶을 정도

 

아무튼 개들도 아빠만 오매불망 기다렸는지

펄쩍펄쩍 뛰고 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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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병실에서 남이해주는 밥에

살겆이도 안해도 되는데

왜 이렇게 밥 먹는 곳도 힘든걸까?

 

일단 내일 오전에 항생제 맞고 퇴원예정.

집에가서 씻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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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눈뜨지 못할까 걱정한 것과는 별개로

문제없이 깨어나 회복중

퇴원은 월요일이라 마지막 연차 사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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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4년 키우던 새가 갑자기 죽었다

집에 오니

일에치여 무덤덤했던 감정이 쏟아져

울컥하게 된다

머가 그리 급해서 아빠에겐 인사도 안하고 가고

눈도 못감고 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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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저번에 건강검진에서 가족력도 있고 그래서

동맥 초음파 검사 했는데

70세.. 끄앙..

 

의사 : 70이면 나쁘진 않아요. 다른분은 120도 나왔어요

아니.. 하나도 위로가 안되는데요.. -_ㅠ

 

코로나와 육아로 인해서 라고 하면 다들 핑계라고 하겠지만

게다가 출퇴근 거리 편도 2시간이라..

정말 운동할 시간도 없고

지치기만 해서 멀 할수가 없는데.

멀 어떻게 포기해야 건강해질수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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