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왈왈/육아관련 주저리'에 해당되는 글 663건

  1. 2019.05.23 개복이 구름다리 건넘 2
  2. 2019.05.19 공사 빡세다.. 2
  3. 2019.04.28 피곤쓰 2
  4. 2019.04.27 분노쓰
  5. 2019.04.20 피곤
  6. 2019.04.18 아이에게 조심해라가 잘못된 걸까? 2
  7. 2019.04.14 또 하루의 정신없는 끝
  8. 2019.04.13 똥개 피똥.. 토..
  9. 2019.03.16 심리 상담 다녀옴
  10. 2019.03.04 3년치 인화 신청 빡세다.. 2

나쁜년 내 얼굴이나 보고 가지 그걸 못 참고 가냐...

 

 

+

2019.05.24

어제 화장을 치뤄주고 옴

'개소리 왈왈 > 육아관련 주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첫? 간만에? 드라이브  (2) 2019.06.16
쏘카 처음 써봄  (4) 2019.05.23
공사 빡세다..  (2) 2019.05.19
피곤쓰  (2) 2019.04.28
분노쓰  (0) 2019.04.27
Posted by 구차니

화장실로 물이 새서 공사한다고 오가는 신세라.. 힘드네

'개소리 왈왈 > 육아관련 주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쏘카 처음 써봄  (4) 2019.05.23
개복이 구름다리 건넘  (2) 2019.05.23
피곤쓰  (2) 2019.04.28
분노쓰  (0) 2019.04.27
피곤  (0) 2019.04.20
Posted by 구차니

피곤피곤

'개소리 왈왈 > 육아관련 주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복이 구름다리 건넘  (2) 2019.05.23
공사 빡세다..  (2) 2019.05.19
분노쓰  (0) 2019.04.27
피곤  (0) 2019.04.20
아이에게 조심해라가 잘못된 걸까?  (2) 2019.04.18
Posted by 구차니

분노분노

'개소리 왈왈 > 육아관련 주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사 빡세다..  (2) 2019.05.19
피곤쓰  (2) 2019.04.28
피곤  (0) 2019.04.20
아이에게 조심해라가 잘못된 걸까?  (2) 2019.04.18
또 하루의 정신없는 끝  (0) 2019.04.14
Posted by 구차니

어제 12시 조금 전에 도착해서 기절

눈 뜨니 8시

 

목욕탕 다녀오고 낮잠잤는데 한 3시간?

 

그래도 아내랑 아내친구랑 딸래미들 잘 노는거 보면 된거지 머

'개소리 왈왈 > 육아관련 주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곤쓰  (2) 2019.04.28
분노쓰  (0) 2019.04.27
아이에게 조심해라가 잘못된 걸까?  (2) 2019.04.18
또 하루의 정신없는 끝  (0) 2019.04.14
똥개 피똥.. 토..  (0) 2019.04.13
Posted by 구차니

TED에서 강연했으니 만큼 책광고가 이상한 방향으로 말하는 것 같은데

아무튼, 아이에게 특정 성별이 아닌 인간으로 살아가게 하는게 좋긴 할듯 한데

미래 시대에서 아이에게 정말 그게 좋을진 모르겠다.

 

어느정도는 기존의 여자들처럼 나약하지 않게,

스스로 독립하고 자주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는 딸래미가 되길 바라긴 하지만

그 길이 쉽지 않은걸 겪어왔기에

차라리 기존의 여자들 처럼 쉬운길을 걷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하기도 한다.

 

여자로서의 딸이 아닌

독립된 인격체로서의 내 아이는

그래도 남들보다는 더 강인하고, 이성적이고, 현명하고, 독립적이었으면 좋겠다.

 

근데 아내랑 이야기 하다 보면

남자는 아싸라도 능력으로 살아갈 수 있지만, 여자는 그룹에서 벗어날수가 없다고 하니 그것도 걱정이네..

 

[링크 : https://1boon.kakao.com/papervore/bebrave]

'개소리 왈왈 > 육아관련 주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분노쓰  (0) 2019.04.27
피곤  (0) 2019.04.20
또 하루의 정신없는 끝  (0) 2019.04.14
똥개 피똥.. 토..  (0) 2019.04.13
심리 상담 다녀옴  (0) 2019.03.16
Posted by 구차니

아내가 갑자기 6시에 뻗어 버려서

애들 데리고 마트 돌다 들어가니 8시

부랴부랴 밥 먹이고

그래도 조금은 평온하게(?) 밥상위 전쟁만 제외하면 끝나는 듯 하네

'개소리 왈왈 > 육아관련 주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곤  (0) 2019.04.20
아이에게 조심해라가 잘못된 걸까?  (2) 2019.04.18
똥개 피똥.. 토..  (0) 2019.04.13
심리 상담 다녀옴  (0) 2019.03.16
3년치 인화 신청 빡세다..  (2) 2019.03.04
Posted by 구차니

오늘 새벽에도 설사 싸놓고(화장실에)

일어나서 치우고 나서 밥 먹고 보니 또 싸고

그런식으로 세네번을 싸는데 난리...

 

병원갈까 하다가 밥이 이상했나 싶어서 밥 갈아주고 물 갈아주고

호전되길 기다리다, 저녁에 약 먹였는데 차도가 있음 좋겠네..

'개소리 왈왈 > 육아관련 주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에게 조심해라가 잘못된 걸까?  (2) 2019.04.18
또 하루의 정신없는 끝  (0) 2019.04.14
심리 상담 다녀옴  (0) 2019.03.16
3년치 인화 신청 빡세다..  (2) 2019.03.04
설 연휴 정산...  (2) 2019.02.06
Posted by 구차니

비싸네..

'개소리 왈왈 > 육아관련 주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또 하루의 정신없는 끝  (0) 2019.04.14
똥개 피똥.. 토..  (0) 2019.04.13
3년치 인화 신청 빡세다..  (2) 2019.03.04
설 연휴 정산...  (2) 2019.02.06
으으 피곤..  (0) 2019.02.02
Posted by 구차니

처음에는 1300장..

줄여서 1100장

아내님의 지원으로 800장 후...


근데 인간적으로 11만 5천 500원이면 무료 배송해야지 않아!!?


후.. 1300장에서 825장으로 인간승리!

와... 무료 배송이 아니라니 ㅠㅠ


+

4시에 확인했는데 벌써 포장 ㄷㄷ

'개소리 왈왈 > 육아관련 주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똥개 피똥.. 토..  (0) 2019.04.13
심리 상담 다녀옴  (0) 2019.03.16
설 연휴 정산...  (2) 2019.02.06
으으 피곤..  (0) 2019.02.02
dustfeel - 미세먼지 측정소 상황  (0) 2019.01.29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