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서 가격도 만만찮긴 한데 일단 완제품으로된거 검색


칼더 KD-001 5.3만

M5S 8만원

코아레스 A22 6.3만원

파인에어 5.3만

레이저에그 11만

[링크 : http://jjangstar85.blog.me/221004163668]


M5S (리뷰 같은데서 많이 보이는 녀석)

PMS5003S

[링크 : http://prod.danawa.com/info/?pcode=4478234]

[링크 : http://dbhunter.tistory.com/25]

0.3~1.0 um / 1.0~2.5 um / 2.5~10 um

[링크 : http://www.aqmd.gov/docs/default-source/aq-spec/resources-page/plantower-pms5003-manual_v2-3.pdf]


SAMO AIR - 샤프센서

[링크 : http://deneb21.tistory.com/483]


에어큐브 8만원 이하

0~500ug/m^3 인것 봐서는 샤프센서일 가능성이 있어 보임

[링크 : https://brunch.co.kr/@yyja/227]

[링크 : http://aircube.io/]


먼지몬 6만원 이하 - PM2.5

[링크 : http://news.joins.com/article/20554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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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조금 불만인건...

6개월 직전이라 AS 기간 넘기려는 음모(?) 아니야 라는 느낌이 드는거 하나랑

알고 있었다는 듯이 윤활유 보내드리고 해결이 안되면 AS를 진행하겠다는 태도?


아무튼 저번주에 신청한 오일이 왔는데

오일은 오일인데.. 정확하게는 구리스!


닦고

기름치고

조이고 하면 끝(?)


프라스틱 마찰부분에 칠하는줄 알았는데

바퀴가 고정되는 금속 부분이 문제였나...?


DP-116 Plastic Grease -40~150도

프라스틱/철 혹은 프라스틱/프라스틱에 이용


닦아주는데.. 기름이 정말 거의 발려있지 않는 수준

많이 바르면 흘러 나온다고 머라할테니 아예 거의 바르지 않은 상태로 녹슬지 않을 정도로만 도포한건가?


대충 닦아주고

구리스 앞 부분을 최대한 밀어 넣고 1cm 정도 넣으라는데 보여야 말이지 -_-

암튼 그냥 느낌적인 느낌으로 대충 쭈~욱 짜주고 원래대로 조립 후 몇바퀴 돌려주면 끝


빼서 보니까 전체적으로 얇게 도포되고

저 머리 부분은 도포되지 않고 밀려나기만 하고 도움이 안되게 된 듯?

닦을까.. 냅둘까 하다가 중력의 영향으로 조금씩 내려오면서 조금은 더 오래 윤활되라고 일단 냅두고 요기까지~

(근데 점성이 있어서 흘러 내릴리가 없으려나?)


자세한건 주말이나, 주간에 아내가 좀 써봐야 알겠지만

구매한지 6개월에서 1주일 남겨놓은 상황에 AS 유상으로 전환되면 매우 빡칠 듯?



+

2018.03.22

공식 메뉴얼에 있는 내용

테프론 계열 스프레이(구니스) 등의 윤활제로 바퀴와 프레임 축에 사용이라..


[링크 : http://www.ryanbaby.com/pdf_manual/2017/MANUAL_2017solo.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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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AS 신청하니까 방문 수리 안하는 지역이고(구리까진 옴)

택배로 보내서 수리 해야 한다고 하는데

전체 보낼 필요는 없고 바퀴랑 프레임을 접어서 보내면 된다고 한다.

근데.. 박스 버렸는데 그 큰 박스를 또 어디서 구하냐..


그리고 바퀴만은 개당 1.5만(겁나 비싸!) 두개니까 3만원... -_-


아무튼 대충 찾기로는 6개월 무상AS인데

작년 9월 27일 즈음에 배송 받아서 조립한 사진이 있으니

간당간당하게 6개월 이내라 어떻게 될지 일단 미지수

(그럼에도 불구하고 편도 배송비는 내야 하는 불합리!)


인터넷 찾아 보니 걍 윤활유 바르니 다 된다고.. -_-

예전에 자전거에 쓰던 테프론 오일아 어디갔니 ㅠㅠ


개인적으로는 스프링이 약해져서 박히는게 아닌가 했는데 또 그건 아닌듯?


[링크 : https://blog.naver.com/d_ziner/221102415815]


+

2018.03.22

한줄 요약 : AS 센터 전화해서 윤활유 받으면 끝!

2018/03/20 - [개소리 왈왈/육아관련 주저리] - 리안 유모차 윤활유 도착 <<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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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맨날 찾는데 이름을 몰라서 헷갈리던 녀석 ㅠㅠ


우리도 지인에게 얻었는데

찾아보니.. 맘비 수유 시트 가 정식 명칭인 듯

[링크 : http://www.imomby.com/product/momby-feeding-seat-overview.html]

[링크 : http://kr.aving.net/719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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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내일부터는 좀 쉬고 애랑 놀아주라는 아내님의 엄명

내가 공부하거나 딴짓하거나 할 시간따윈..


그리고 더 무서운건...

집에 있으면 청소할 꺼리가 넘쳐 난다는거!


아내 친구들이랑 놀러간 시간에 낼름 청소해야지

어쩌겠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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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아내에게 이야기 했었지만 아내가 신기해 하는 것



위대한 일들도 사람들이 해낸 것이고, 그 일들도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해낸 것이다.

위대한 사람들도 사람이었고 나 역시 사람이다.

그들이 해냈다면, 나도 할 수 있다.


물론 해내는 것은 결과이고, 그 과정에 이르는 것은

수 많은 실패의 방법들 중에 실현 가능한 방법을 찾기 위한 지루하고 힘든 여정이 있겠지만 말이다.



+

무슨 근자감이냐고 할 중2병 넘쳐나는 오글오글 함 같긴 하네.

그래도 다시 한번. 그들이 할 수 있었다면 나도 할 수 있다!

Posted by 구차니

공기청정 돌리는데 냄새가 나서 보니

어라 헤파필터에서 냄새가?!

저번에 1차 세척 필터를 잘 안말리고 돌려서인가

아니면 보일러 많이돌리니 습해져서 냄세가 배었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번에 미세먼지가 좀 쩔어줬고

색도 좀 누렇게 변했고 바람도 많이 약해졌으니

지갑사정 봐가면서 시기를 고민해 봐야할듯 ㅠㅠ

Posted by 구차니

를 빙자한(?) 둘째 사진 자랑하기 ㅋ


코드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면 되고

2017/12/28 - [embeded/arduino(genuino)] - 심심한데 머리가 안돌아가는 아두이노.. -_ㅠ


구조 자체는

서보 + 아두이노 nano + 보조 배터리

서보는 180도 회전하게 하고 너무 빠르지 않게 한번 반복에 2초 정도로 설정하고 사용중이고

서보의 + 기어(?)에 낙시줄로 묶어서 바운서를 땅기는 식으로 구현함.


현재 문제점은...

1. 배터리가 굴러다닌다..

-> 조만간 배터리 주머니 찾아서 바운서에 묶을 예정

2. 선이 자꾸 빠진다

-> 납땜 해야 하나....

3. 전원 스위치나 기능설정이 없다

-> 귀찮아.. 걍 USB선 뽑아.... (응?)

4. 낙시줄이 늘어난다

-> 등산용품 중에 줄길이 조절하는게 있던거 같은데 그거 써볼까 고민중


초기 버전이라 3초 간격으로 되서 무지 느릿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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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아내님의 가호를 받아 이벤트에 당첨되어 스펙트라에서 제공한 제품을 이용한 리뷰 입니다.

스펙트라에서 젖병소독기를 무상으로 제공받았음을 알립니다.

[링크 : https://www.facebook.com/Spectrababykr/]


스펙트라 페이지 12월 1차 이벤트에 응모하여 12월 18일에 당첨되었고

크리스마스 배송으로 인해서 12월 29일 수령하고 일주일 정도 사용 후 올리는 리뷰입니다.

(아무래도 남자라서 특이해서 뽑아 주신 느낌... 굽신굽신)


+++

실사용 사진


사진으로는 잘 나오지 않지만 무광으로, 고급스러운 흰색 표면이 매력적입니다.

금색의 손잡이는 밋밋해질 수 있는 단순한 디자인에 매력을 더해주고

젖병을 씻고 양손으로 낑낑대며 넣으러 가서, 새끼 손가락 하나로 살짝 당겨 열고 넣을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자석의 강도가 적절하여, 자력 조절에 많은 노력을 들였을 것으로 보입니다.


까끌까글 하진않고 적당하게 부드러운 질감의 표면 재질입니다.


(영업용 멘트) 문을 열면 빨간색의 불이 포근하게 젖병을 감싸주는 느낌입니다.

속마음 (빨랑 닫아라 문닫으라고 빨갛게 경고하는거 안보이냐? 라고 하는 느낌입니다)

+++



제품 설치

일단 온 상자 자체는 상당히 큽니다.

3년 전 혼수로 장만했던, 식기 소독기(하이마트에서 구매)에 버금가는 크기죠.


일단 낑낑대며 뚜껑을 땁니다!

뚜둥! 깔끔하게 포장된 수납장과 전원선 그리고 설명서가 보이네요

(아이 키우는 집의 필수품! 아이매트의 압박)


기존에 쓰던 식기 소독기가 영~한 녀석이 오는 바람에 얼굴을 뒤로 빼고 작게 찍혀 보려고 노력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늙으신게 티나서 크기에서 엄청난 차이가 나타나는군요


왼쪽은 가장 하단의 수납용 바스켓

중간의 전원 케이블

오른쪽의 상단의 선반 입니다.

메뉴얼은 깔끔하게 잘 뽑혀졌네요(열심히 디자이너를 갈아내자!)


요즘 야근야근 열매를 먹으며 열심히 분유값과 기저귀 값을 벌다 보니 저녁 늦게 찍어서

노인학대 중인 갤럭시 노트 2의 카메라로는 죄다 흔들리고 있습니다 ㅠㅠㅠ

아무튼 기본적인 구조는 이렇게 되어 있으니 이걸 참고해서 조립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바스켓과 선반은 입구보다 조금 큰 관계로(그래야 안 빠져 나올테니)

약간 비스듬하게 넣고 적절한 위치에 적절하게 두시면 됩니다.


그리고 후면 아래쪽에 제공된 전원 케이블을 꽂아 주시면 조립 완성!


새거라서 아직 먼지도 안끼어서 열어볼 일은 없지만, 열어보라고 있으니 열어 보겠습니다!

팬이 총 3개있고 구멍이 송송 나있어서 HEPA 까진 아니어도 어느정도의 먼지 제거 기능이 있고

구멍이 많은 편이라 바람이 지나가는 소리가 나진 않습니다.


작동

(남자라서) 귀찮으니 Auto를 눌러 봅니다

뜨거운 바람을 형상화 한 듯(?) 빨간 불이 들어 오면서 작동을 시작합니다.

Auto를 누르면 20 30 40 Off로 돌아가게 됩니다.

기존의 식기 건조기가 자동으로 하면 기본 25~30분은 돌아갔는데 짧지 않나? 싶었지만

사용해 보니 20분이면 충분하고, 식기 건조기 급의 뽀송뽀송함을 원하신다면

Auto 두 번 눌러 30분 하시면 충분하리라 생각됩니다.


시간이 지나니 UV 살균 모드로 바뀌면서 푸르스름한 빛이 은은하게 새어나옵니다

(물론 기존의 식기건조기에 비하면 보이지도 않을 정도로 어두워서 야간에 쓰기 부담이 없습니다)


문은 아쉽게도(?) 오른쪽에서 왼쪽 방향으로 열립니다.

집 방향에 따라 인테리어가 정해지다 보니 이런 건 집을 바꾸기 전까지는 아쉬움으로 남을것 같습니다 ^^;


건조가 끝나면 Stroage 모드로 가게 되고, 

주기적으로 환기와 소독을 통해 청결 상태를 유지시켜, 식기 소독기와 비교하면 편리한 느낌이 듭니다.

문을 열면 빨강빨강 하게 불이 들어오고, 조금 빼곡하게 넣으면 젖병이 세개 가로로 들어가고

앞으로도 3개 해서 총 9개는 선반에 넣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저희집은 5개 뿐이라 아주 빼곡하게 넣을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보유중인 악마의 아이템(!), Inspector II SE를 이용하여 단계별 소비전력을 측정해 보았습니다.

대기전력은 1.4W 정도로 측정이 되며, 1.4*24*30=1008W로 1kW 정도 소비가 됩니다.

솔찍히 대기전력 자체는 이정도면 아주 우수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라즈베리 파이 2 서버가 2W 먹으니 개발자들은 서버 한대 보다 적게 먹는다고 설득을 해봅시다)


그리고 건조시에는 히터 작동을 하는지 순간적으로 많이 먹습니다만

건조 시간이 길지 않고, 건조되는 동안 소비전력이 지속적으로 하락해 

건조 단계에서의 소비전력은 크게 중요해 보이진 않습니다.

대기모드 

 자동(건조)

 

 


건조시에는 6W 정도 먹는데 대기전력 1.4W를 제외하면 약 5W 계산하면

12V DC팬을 0.4A로 돌리면 대충 맞아 들어갈 느낌이네요(직업병 발동.. OTL)

살균시에는 14W로 UV 램프 두개라 그런지 건조보다 전기를 많이 먹는군요

 건조

 살균

 

 


아무튼 가장 궁금해 하실 자동 20분 간의 소비전력은 0.027kWh

저희 둘째가 태어난지 이제 50일 정도 되어서 하루에 3~4번 정도 소독을 돌리는데

(젖병 5개 중에 3~4개 쓰면 세척하고 건조시키는 기준)

넉넉잡고 하루 5번 돌리고 30일/달 로 계산하면 순수하게 4.05kW에 + 대기전력 약 1kW로

한달에 5kW 사용하여 전기세 걱정없이 쓰실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Auto(20분) 동안의 총 소비전력량

 


팁) 혹시 2016년 12월 1일 이후 출생한 영아가 있을 경우 아래 링크를 확인하셔서(한전 공지사항)

1년간 30% 전기할인 혜택을 받으시기 바랍니다(갓 태어난 아이 1명인 3인 가족도 가능합니다)

[링크 : http://cyber.kepco.co.kr/ckepco/front/jsp/CY/A/B/CYABPP002.jsp?sn=21027537]



장점

일주일간 써오면서 느낀 장점입니다. (비교 대상은 식기 건조기)

1. 조용하다.

    - 제 기준으로는 상당히 차이가 나는 느낌입니다. 이어폰으로 치면 볼륨 2~3단계 적은 느낌?)

2. (UV 소독불이 밖으로 보이지 않아서) 어두워서 좋다.

    - 아내가 잘 때 밝으면 싫어해서(안방에 문 열어놓고 살다보니) 이 점을 특히 마음에 들어 합니다

3. 작다.

    - 식기소독기가 빠지니 이것저것 공간이 남아서 편하네요

4. 유지비(전기세)가 적게 든다.


단점

1. Storage 모드에서 눈 모양의 LED가 켜져 있어서 환해짐

   -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Storage를 꾸욱 눌러 음소거 모드 가능하듯, LED on/off 모드가 있었으면 함

2. 손잡이의 마감상태가 아쉬움

   - 고급스런 외관에 유일한 흠이라면, 손잡이의 마감이 아쉽다는 점. .

   - 일주일 사용하니 무뎌져서 눈에 잘 안띄지만, 수령 직후에는 꽤나 눈에 걸리는 단점이었음.


이상 리뷰를 마칩니다.


+

2018.03.22

두달 지난 리뷰


1. 손잡이 그까이거 아무생각 안듬

2. Storage 밝은거? 걍 소독 끝나면 끄고 지냄

3. 딱히 이렇다 할 단점이 없는 느낌



+

2018.05.18

심심해서 한번 재보니

30분 돌리는데 0.012KWh = 12W

125.9\/kWh로 기본설정된 것 기준으로 1.5원 나온다.

(개편전 200kWh 사용 단위 요금)


현행 400kWh 에는 187.9원 이므로 1.5 * (187.9 / 125.9) 하면

약 2.24원 (2.23868149324861) 나오려나?

[링크 : http://blog.kepco.co.kr/854]


아무튼, 여름에 돌려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소비전력이 이전 1월에 측정한 것 보다 많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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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아내님 왈



조금 약하긴 한데 안아프진 않네


급 시무룩...





+

4주 7만원

2주 4만 + 연장 이런개념이고

소모품으로 2.5만에 택배비는 무료

반납시 택배비는 대여자가 부담 인데


2주는 기본이라 써야하고

2주 후에 반납하면 7-4=3만원 환불해준다고 하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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