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차니의 잡동사니 모음

1시 부터 2시간 동안 애와 함께 수업듣는 날

일년에 두번 하는데 올해는 이제 마지막이라고

[링크 : https://www.enterprisedb.com/ko/blog/postgres-and-transparent-data-encryption-tde]

[링크 : https://wiki.postgresql.org/wiki/Transparent_Data_Encryption]

[링크 : https://www.postgresql.org/docs/8.1/encryption-options.html]

[링크 : https://severalnines.com/database-blog/utilizing-encryption-strengthen-postgresql-database-security]

[링크 : https://www.postgresql.org/docs/9.4/encryption-options.html]

[링크 : http://postgresql.kr/docs/9.5/pgcrypto.html]

[링크: https://www.slideshare.net/masahikosawada98/transparent-data-encryptoin-in-postgresql-and-integratino-with-key-management-service]

pgcrypto schema

[링크: https://jully215.tistory.com/104]

tde ubuntu postgres 9.5

[링크 : https://www.cybertec-postgresql.com/en/install-postgresql-9-6-with-transparent-data-encryption/]

요즘 하는 것도 없는데 괜시리 마음이 불안해서

언제든 일을 할수는 있도록 노트북을 들고 다니게 된다.

왜 자꾸 불안감을 떨쳐내지 못하는 걸까?

그리고.. 지금 쓰는 노트북 성능이 나쁜건 아닌데 좀 심하게 무겁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원하는 기능을 대체할 새로운 노트북이 있는 것도 아니고

있다고 해도 가격이 싼것도 아니고

결정적으로 새로운 걸 산다고 해서 그 녀석의 용도가 있는게 아니다 보니

지른다고 해서 이 불만들이 해소될 것 같지도 않고

멀 해야지 마음이 좀 풀어질까?

안써도 되는데 안쓸수가 없는 이 비러머글 습관!!! ㅠㅠ

머리를 쓸일인데 머리를 쓰지말라고 하는 느낌이랄까..

일이 어려운게 아니라 사람이 어렵다 라는 말이 자꾸만 귀를 맴돈다.

올해가 정말 내 인생의 고비인지도..

[링크 : https://www.codeproject.com/Articles/33052/Visual-Representation-of-SQL-Joins]

[링크 :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4560471/how-to-exclude-rows-that-dont-join-with-another-table]

'를 문장내에서 쓰기 위해서는

' '' ' 이렇게 하면 된다.

'' (홀따옴표 두개)

[링크 : https://kdarkdev.tistory.com/122]

요렇게 여러개에 대해서 나열된 녀석들을

아래처럼 바꾸어주는걸 pivot이라고 표현하는데

위의 정보는 로그라는 느낌이라면, pivor으로 표현하면 먼가 전문적인 느낌이 든다?

아무튼.. 하나의 기준(여기서는 cdate)에 하나의 값 분류로 정렬한다.. 라고 하면 맞는걸까?

[링크 : https://splee75.tistory.com/110]

crosstab

[링크 : https://codeday.me/ko/qa/20190307/17921.html]

[링크 : https://www.postgresql.org/docs/9.1/tablefunc.html]

[링크 : http://www.gurubee.net/article/80779]

+

2019.10.21

crosstab 여러가지 방식이 있으나..

crosstab('데이터','컬럼명') 으로 하는게 가장 확실한 듯?

[링크 : https://yahwang.github.io/posts/76]

여러개의 행을 돌려주는 서브쿼리라는게 이 기능에 대한 카테고리일려나?

아무튼 아무생각 없이 쓰던 select where in 이 이 구문이라니..

[링크 : http://www.gurubee.net/lecture/1503]

[링크 : https://subscription.packtpub.com/book/big_data_and_business_intelligence/9781783989003/1/ch01lvl1sec16/subqueries-that-return-multiple-rows]

후.. 드럽게 안되네..

혹시나 1024 600 30 으로도 해보는데 안된다.

$ gtf 1024 600 60

  # 1024x600 @ 60.00 Hz (GTF) hsync: 37.32 kHz; pclk: 48.96 MHz
  Modeline "1024x600_60.00"  48.96  1024 1064 1168 1312  600 601 604 622  -HSync +Vsync

# cat > 1024x600.sh
xrandr --newmode "1024x600_60.00"  48.96  1024 1064 1168 1312  600 601 604 622  -HSync +Vsync
xrandr --addmode HDMI1 "1024x600_60.00"
xrandr --output HDMI1 --mode "1024x600_60.00"
^D
# chmod +x 1024x600.sh

[링크 : https://unix.stackexchange.com/questions/227876/how-to-set-custom-resolution-using-xrandr-when-the-resolution-is-not-available-i]

[링크 : https://askubuntu.com/questions/728664/stuck-at-800x600-display-resolution-ubuntu-14?rq=1]

[링크 : https://askubuntu.com/questions/825259/ubuntu-16-04-display-resolution-800x600]

+

도대체 머가 문제일까 ㅠㅠ

아래는 --crtc 0 으로 하면 되는거라 굳이 안적어도 문제는 없는데..

왜 식별자가 하나도 안뜰까?

[링크 : https://superuser.com/questions/644726/what-is-crtc-and-how-many-outputs-can-i-enable-using-xrand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