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왈왈/육아관련 주저리'에 해당되는 글 596건

  1. 2020.01.25 정신없는 새해
  2. 2020.01.12 바쁘고 힘든 주말
  3. 2019.12.28 약간의 앨범정리
  4. 2019.11.17 지름 배송.. 2
  5. 2019.11.16 지름의 날
  6. 2019.10.27 차가 없으니 키즈카페 가기도 힘드네
  7. 2019.10.26 부모와 함께하는 어린이집
  8. 2019.10.12 둘째 열나서 아빠도 죽음
  9. 2019.10.09 한글날
  10. 2019.10.08 피곤피곤..

오전에는 차례지내고

오후에는 장모님댁 오고

낮잠 좀 자다가 저녁에 고기 구워먹고

첫애랑 열심히 포켓몬 하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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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아내가 오랫만에 애들이랑 놀아준다고 고생했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꾸 애들에게 짜증만 내서 아내에게 미안하고

애들에게 미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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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이제 앞으로 일년에 10장 미만으오 포토제닉만 골라

인화하는걸로 결정 ㅠㅠ

다 좋은데 앨범이 못 버텨서 포기

 

그리고 아내왈

둘째 돌 되기전까지 왜이리 못생겼냐고 ㅋㅋ

난 이제 보면 이쁜데 왜케 못생겨했나 하는데..

 

 와중에 부부가 첫째 둘째 헷갈려하는 상황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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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빨라 -_-

 

티비 설치 완료

오븐 설치 완료

청소기는 아직 개시는 안해봄

건조기는 전기 배선 공사가 필요

 

아무튼 결론..

티비가 크다고 해서 애들이 뒤로 가서 볼리는 없다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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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아내님 신나게 지른거 같진 않은데 미묘하게 많은 금액?

 

진공 청소기

55인치 티비

빨래 건조기

컨벡션 오븐

 

후...

내가 지르고 싶은건 점점 물건너 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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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갈때는 어찌 가는데 올때가 오히려 문제..

왕복 택시비 평균 만원

 

소카 이런게 싼줄 알았는데 막상 이렇게 보면 그리 싼건 아닌거 같고..

자차는 보이지 않는 금액이 있어 그렇지 기름값만 보이니 오히려 싼거 같아 보이기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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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1시 부터 2시간 동안 애와 함께 수업듣는 날

일년에 두번 하는데 올해는 이제 마지막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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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둘째가 칭얼대서 열 식혀주고 약 먹이고 한다고 2시에 겨우 자고

원래 계획대로 움직이려고 하다 보니 6시 반에 일어났다가 또 자고

그러다보니 하루 종일 헤롱헤롱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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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쉬는게 쉬는게 아닌듯

마음은 불안하고 먼가 잠만 오는데..

 

언제쯤 마음 편하게 발 뻗고 잘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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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멘탈 와사사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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