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차니의 잡동사니 모음

실손보험 청구가 될진 모르겠지만

발바닥이나 손이 아니라

팔꿈치 쪽이라서 비급여로 처리 되는데 이유가 "미용"이기 때문이란다

번지고 커져가는데 내버려 둘순 없는데

도대체 이 법이 왜 이따구냐

피부과가 그래서 돈이 되는거였나 싶기도하면서

반대로 일반적인 치료가 미용으로 둔갑된게 문제였구나 싶기도 하다.

아오..

마지막날과 첫날에 야근하면 먼가 기분이 -_-

수익안내는 내가 이상한건가?

오늘 심심해서 수다나 떨려고(!) 접속했는데

GPT-4o 제한적인 접근이 가능하다고 해서 지금 사용해 보기 눌렀는데

정작 차이는 없는것 같은데.. 모르겠다

결제 쪽에서도 GPT-3.5가 기본이고 GPT-4o에 제한적 엑세스라는데, 어떤 의미로 "제한"인진 모르겠다.

GPT-4o 맞냐니가 맞다는데.. 믿어야 하나?

10개 질문했는데 5시간 뒤에 풀린다네..

횟수의 제한이었군!

10개 질문이 끝나서 GPT-3.5로 전환 된 이후 질문에 대한 답.

그런데.. 자신의 모델을 알려주는게 더 신기한 학습이네.. 어떻게 자기의 버전을 아는거지?

좋은 날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잊혀지기에는 위험한 반성해야 하는 하루.

태극기 다는 곳도 점점 줄어가고

언론에서도 점점 안다루는 느낌..

냈더니 하루는 취소해야 할지도 모르겠다는 말도 안되는 상황 발생

그 와중에 일단 급여는 오른걸로 바로 받음

실질임금 고려하면 오히려 마이너스가 된 것 같지만

오른걸로 일단 만족을 해야하나..

9월 입사라서 좀 남았네 하고 있었는데

사내정책 변경으로 땡겨서 연봉이 오름

9월이라 10 11 12 월만 오르고 바로 세금올라 도로묵 되는 느낌이었는데 좀 나아지는 착각?

한참 시끌시끌 하더니 이것도 이제 시간이 지나가면 조용해지는 당연한걸려나?

여전히

인간의 사회는 진화하고 발전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다.

더 많은 자유, 물질이 주어지는것 같지만

실제로는 내가 통제당함을 느끼지 못하는 유도된 행위들이 많다는게

오히려 자유와 더 멀어지는게 아닐까..

이제는 기사로도 잘 안나오게 되는 5.16 이구만.

으아아아아 외근으로 개피곤 ㅜㅡ

외근 돌아오는 길에

바로 앞에서 사고나는거 구경(?) 하고 (2->1 차선)

피해서 가다 보니 20m도 안가서 또 4차선에서 사고나있고

조금만 늦었으면 사고 여파로 왕창 늦어졌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