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왈왈/육아관련 주저리'에 해당되는 글 688건

  1. 2024.09.01 개털밈 2
  2. 2024.08.31 개털밈
  3. 2024.08.27 잠 좀 자자 ㅠㅠ
  4. 2024.08.24 영풍문고 다녀옴
  5. 2024.08.22 개피곤 개더워
  6. 2024.08.19 개피곤 개더움
  7. 2024.08.18 tv 파괴 2차
  8. 2024.08.17 다이소 구리스
  9. 2024.08.11 공기 청정기 분해/개조 2
  10. 2024.08.04 물놀이

후.. 1시간 40분?

장비가 좋아도 20분 단축일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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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2시간 헉헉

이제 한놈은.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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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선풍기 타이머 하고 잤는데

꺼지니 더워서 깨고

그래서 다시 켜놓고 잤더니

추워서 깨고

아오.. 그렇다고 낮잠을 잘 수 있는 체질이 아니게 되어버리니 미쳐 버리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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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애들 대리고 다녀옴

싸우고 싸우고 싸우고 싸우는 걸로 끝 -_-

 

그래도 이런 곳도 있다는건 알려주고 싶었는데

지하철로 그정도 거리를 다녀올 만큼 장족의 발전이라고 해야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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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 산책 나갔다가 비와서 돌아오고

하루종일 먼가 피곤한데다가

처서 매직도 크지 않아서 그나마 30도 까진 안가는걸 위안 삼아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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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어우.. 날씨가 무슨..

어제는 비가 좀 와서 아침에 27도 정도길래

이제 좀 시원해지나 싶었더니 낮에는 37도.. 너무한거 아니냐고 -_-

 

전기는 이제 곧 300kw

이번달 400kw는 우습겠구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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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후.. 이번에도(?) 애들이 둘다 아니라고 하는데

왼쪽 하단이라.. 새가 쪼았나 싶기도 하고.. (높이가 되나?)

이걸 핑계로 티비 치우고 수신료 빼버릴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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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미싱 기름으로는 금세 말라버려서 선풍기가 느려지는 문제가 있어서

구리스 사러 갔다가 동네 철물점에는 없어서

다이소 가보니 구리스를 판다. 없는게 없는 다이소!

 

무려(!) 2천원! 싸다싸!

 

구리스 답게 점성이 없진 않은데 그렇다고 해서 완전 끈적한 애는 아니라서

적당히 쓰기에는 좋은듯. 나중에 야외에 두는 자전거 체인과 기어 쪽에 도포를 해놔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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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다음에 열기 편하게 걸쇠를 다 잘라버림 -_-

새를 키우면 이런게 안 좋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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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어우 이 수속성 포켓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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