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왈왈2009. 6. 15. 19:31
답 : 네! 그렇습니다!


요즘 기자는 워드써서 한글 맞춤법 검사도 안하나 수준도 아니고
무슨 이렇게 대박 오타를 내!!


한편 1위는 김윤석 주연의 ‘거북이 달린다’가 43만 7838명(누적관객 50만 8007명), 2위는 39만 5528명(누적관객 148만 9314명)을 모은 ‘박물관이 살아있다2’가 3위는 22만 9157명(누적관객 412만 7575명)을 동원한 ‘터미넹터:미래전쟁의 시작’(터미네이터4)이 차지했다.


오타는 어디에 +_+!

[링크 : http://tv.media.daum.net/news/general/200906/15/newsen/v8930129.html]
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자전거2009. 6. 15. 01:44
싸이클이 갑자기 땡겨서 가격을 조사해볼겸
단골 자전거 수리점에 갔떠니..


23만원 부터 해드릴 수 있어요~



OTL 털썩.
MTB로 평지 평균 20km 정도 밟는데, 사이클 탄다고 해서 40km 밟는 것도 아닌데
23만원 들여서 사야 하나? 아니 그 길이 만만찮은데 가능한가?
이런 저런 고민 끝에 일단 내린 결론


"돈 생기면 그 때 지르자 ㅋㅋ"


 

막상 사진으로 해놓으니 핸들이랑 바퀴 차이 밖에 안나네 -ㅁ-
아무튼.. 뱃살이 많은 나로서는 엎드려 타다 시피하는 사이클이 가능할려나? ㅠ.ㅠ

사람들 마다 이야기는 다르지만,
MTB가 경사이용 최대 50km 평지 20km 라고 하는데 비해
사이클은 경사이용하면 60~70km 평지 30~50km 정도라고 하는데..
일단 타보기 전에는 알 수 없는 노릇이고 ㄱ-


  
  

[출처 : www.congnamul.com]

대충 계산해보면 실질적으로 짧아야 20km 인데 경사구간에다가, 길 건너기가 쉽지않아서 고민이 된다.
그래도 6km 정도라면 ㄱ- 약간의 경사 따위는 극복을 해내야지!!!

문제는 자전거 타면 샤워시설이 없는 회사이니
3달에 10만원 정도 들지도 모르는 헬스장도 끊어야 한다는 문제가!!
Posted by 구차니
누구를 위한 검찰인지 모르겠다.

참고인이 누구누구인지도 알 수 없이 봉인해서 역사의 뒤안길로 숨기는 것이
수사기록으로 남겨 보존하겠다는 걸까?

검찰역시, 이러한 행동이 많은 사람들의 의문을 생기게 하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이러한 바보짓을 할 수 밖에 없는건 어떠한 꼬리를 잡혔기 때문일까?

아니면, 이러한 것에 의문을 가지지 않을 정도로 국민들이 바보라고 생각하는 걸까?


[링크 : http://www.ithe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38596]
Posted by 구차니
아고라 돌아 다니면서 글들을 보고 리플을 보니 웃음을 멈추지 못하겠다.
물론 그 웃음이 행복해서 터져나오는 웃음은 아니다.

글을 읽기 전에 글쓴놈에 대해서 알 필요가 있을까 싶긴 하지만
글 쓴놈에 대해서 약간의 소개를 해야겠다.

 글쓴놈 구차니의 가족은 전부 서울/경기 태생이며, 구차니만 포항에서 태어나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그리고 가족의 고향으로 강제 이주 당해서 현재 서울에서 거주중이다.


1. 삼성이 망하면 나라가 망한다. 그러니까 불매운동 하지 말라고?

 가장 이해가 안되는 글들이고 내용들이다. 물론 삼성이 상당히 많은 노동자를 보유하고 있고, 하청구조로 상당히 많은 사람들의 밥줄을 책임지고 있긴하다. 하지만, 삼성의 경제 지배 구조를 봤을 때(물론 보려고 하는 사람도 얼마 되지 않겠지만) 과연 제대로 된 경제 구조인가 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어짜피 (기준삼아 이야기 하자면) 대학 졸업자의 초임이 그렇게 차이 나야 할 이유는 없다. 대기업은 3200 중소기업은 1800 이라고 정형화 되다 시피한 이 월급 체제가 옳다고 생각하는가? 두개를 평균내면 2500만원,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사람은 700만원을 못 받는 것이고, 대기업에서 일하는 사람은 700을 더 받는 것이다. 다르게 말하면 회사에 따라서 인생의 출발선에 따라서 월급이 결정되고, 실질적인 결과물에 비해서 대기업 직원들이 더 많이 받는 것이다.

 "너도 억울하면 열심히 해서 대기업 들어 가지 왜 못들어 가서는 찌질대냐?"
 아마도 대기업에 들어가지 못한 나로서는 이런 소리 들어도 딱히 반박할 소리는 없다. 그래도 찌질하게 답변을 해봐야 겠다.

 "아 예~ 대기업 들어가서 열심히 돈 받고 개로 사세요"
 SSAT에서 많이 논란이 되었던 부분은, 삼성에 적합한 인재를 뽑는다는 것이다.
 다르게 말하자면, 반항하지 않고 적당히 똑똑하며 잘 부려먹을 수 있는 인재이다. 물론 기업은 이윤을 추구하므로, 이러한 행동이 잘못되었다고 할수는 없지만, 수탈 과정과 구조에서 봤을때, 이러한 인재를 뽑는 이유는 아주 당연하고 뻔하다.
 "나에게 칼을 들이댈 사람은 사전에 뿌리를 쳐낸다."
 당연하다면 당연한 이야기지만, 조직에 있어서 점점 죽어가는 조직이 될 수 밖에 없는 방식이다. 고름은 짜주어야 하는데 그냥 곪는것을 지켜만 보고 너 역시 높은 자리에 오면 곪아 썩어 문들어져야 한다는 식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2. 경상도가 있어서 명박이가 되었고 한나라당이 득세한다.

 항상 비판의 이야기는 하나다. 경상도는 한나라당만 좋아하고 노친네들이 많은데다 단결력이 좋아서 자기 지역에서 나오면 몰표해주기에 이길수가 없다. 경상도가 득세해서 전라도가 죽는다.
 그런데 반대로 생각해보자면 경상도가 인원이 많다 한들, 서울/경기 지역보다 많을까?
 그리고 그정도의 단결력이라면 다른 지역도 충분히 단결해서 무찌를수 있지 않을까?

 내가 경상도라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경상도를 보호할 생각은 없다.

 단지, 생각없는 노친네들의 교육으로 인해 생각없이 아이들이 자라났다는건 경상도 뿐만이 아니라 대한민국 전국 어떠한 시도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얼마전 올라온 서울대생의 20대 이야기는 그 서울대생이 경상도 출신이서 였을까? 아니다. 지금의 어떠한 20대라도 전부 그런 생각을 하고 있을 것이고, 유독 이런쪽으로 단합이 잘되어 한나라당을 뽑아주는 경상도가 가시적으로 들어날 뿐이다.
 하지만, 정말 경상도가 그렇게 다들 머리가 없어서 한나라당을 전폭 지지하는 걸까?

 명제를 곰곰히 생각해보자. 경상도 - 전라도라는 구도가 언제부터 공식화 되었는지 알수는 없지만 확시한건 언론에서 떠벌려 준다는 것이다. 선거철만 되면 경상도 - 전라도 빨갱이 이야기는 지겹도록 들리고 이를 조장함으로 얻을수 있는 이득은 국민이 아닌 정치권이다. 표를 분열시켜 경상도는 더더욱 경상도를 뽑게 만들고, 전라도는 내부분열을 통해서 자기들 끼리 싸우게 한다. 그럼 지역색을 말하는 이유역시 뻔하다. 한나라당이 자기들이 뽑힐 가능성을 높히기 위해 선거철만 되면 빨갱이 이야기를 꺼내면서 경상도를 들먹이고 경상도 역시 이용당하고, 이용당하지 않겠다고 소리치는 전라도 역시 역설적으로 이용을 당할 뿐이다.

 


결론이 없고, 두서없이 적게 되었지만

불매운동 벌인다고 검찰에서 조사해서 잡아 들인다고 협박을 하지 않나.
이제는 인터넷이 글 쓰는데도 괜히 그 사람의 안부를 걱정해야 하지 않나.
너무 오래 살았나 싶기도 하면서, 민중은 계속 어리석은 채로 있어야 하는건가 라는 의구심이 든다.

괜히 빨갱이, 좌빨, 우발 소리에 선동당하지 말고
옆에서 피가 흐르더라도 조금은 머리를 식히고 차분히 생각을 해야 할때다.

진정한 적은 다른 도의 사람, 엄친아가 아니다. 이를 조장하는 숨어 있는 기득권들이다.
타인에게 엉뚱하게 뿌려질 분노의 꼬리를 쥐어잡고, 진정으로 분노를 뿜어야 할 숨어 있는 자들을 찾아야 한다.
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2009. 6. 13. 00:33
EBS 인간의 두 얼굴 - 상황의 힘을 보고 나서 잠시 인터넷을 보게 되었다.

군중을 움직이는데에는 3사람만 있으면 될 뿐이고
한사람이 군중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두 사람의 동조자를 만들면된다.
(물론 위의 프로그램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지명을 해서 해달라고 요청하면 해줄 가능성이 높아진다.)

인터넷에는 리플이 있다.
처음다는 사람의 리플에 따라 달리는 리플들이 많이 달라진다고 하는데
기폭제는 첫 리플단 사람(인 놀이라던가, 등수 놀이 제외)
그리고 그 다음 사람부터는 자의던 타의던 동조자
그렇게 군중은 휩쓸리고, 누군가를 살리기도 죽이기도 한다.



군중지성.
위키피디아, 아고라로 대변되는 군중지성은 과연 존재하는 걸까?
일반적으로 옳긴하지만, 다수결이 항상 옳은것도 아니지만 이러한 군중의 힘으로 인해
고려해볼 가치가 있는 의견마저도 반대파로 숙청을 당해버리는 이 시점에서,
우리는 어떠한 태도를 취해야 할까...
Posted by 구차니
솔찍히 시국선언이 먼지 모른다.
그냥 다들 한다니까 나도 따라하고 싶지는 않다.
그래서 시국선언이 먼지 일단 찾아 보았다.


...


안나온다 OTL


대충 의미를 찾아 보니,
"지식인/유명인이 자신의 권위를 이용하여 한곳 한시에 입장을 표명하는 것"이라고 하는데..
내가 내 이름을 걸고 할 수 있더라도 유명인으로서의 권위란게 없다.
그런 이유로.. 시국성명을 할 조건이 안된다.

비유를 하자면.. 전사인데 MP가 존재를 하지 않는데 메테오 나 파이어월 마법을 캐스팅 하려는 것과 같은 걸려나?
(디아블로가 떠올랐다 -ㅁ-!)



아무튼! 시국선언 대신 공허한 메아리가 될지라도 한번 끄적여 보겠다!!!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이며, 이런 어려운 말을 꺼내지 않더라도,
 대한민국은 수장이나 리더가 아닌, 힘없지만 무수히 많은 시민과 국민 그리고 일반 백성이 이끌어 온 나라이다.
 비록 지금은, 일반 시민들의 실수로 지금의 대통령이 뽑히게 되었지만, 이러한 과오를 깨우치고
 다시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되찾을 것이라 굳게 믿는다.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다음을 크게 외친다.

 하나. 나는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대한민국에 사는 일반 시민의 평화와 안녕에 이바지 하기 위해 노력한다.
 하나. 나는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자신의 배만을 불리기위해 나라를 팔아 먹는 자들을 물리치기 위해 노력한다.
 하나. 나는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역사적 사실들을 잊지 않고 왜곡당하는 것을 막기 위해 노력한다.
 하나. 나는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당신들을 지켜보고, 일어났던 일들을 잊지 않겠다.

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2009. 6. 11. 13:19

무슨 컴포넌트를 쓰는지 모르겠지만.. IE에서는 되는데~
FF에서는 시작일 / 마지막 일이 등록이 안된다!!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IE만 쓰라고 하면 호락호락 등록할꺼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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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2009. 6. 10. 16:12
[디씨갤 문서 : http://gall.dcinside.com/list.php?id=programming&no=131922&page=1]
[클리앙 문서 : http://clien.career.co.kr/zboard/view.php?id=kin&no=196934]


디씨갤에서 그런 글이 있었다고 하길래 한번 구글신님에게 문의를 했더니
클리앙에 이런 문서가 나온다..

 Egregory ^^;       [03/07 06:19]       ::
    변수선언하고, if, while,for , 함수 쓰는거 한두시간안에 떼고
    테트리스 일주일 내로 못짜면, 적성이 맞지 않는 겁니다..

    대부분의 언어는, 객체화 관련된 부분을 제외하고 지금 얘기한 부분은
    반나절이면 떼는 겁니다.
    오후에 델파이 몇번 건드려보고 다음날 저녁까지 화일 40개 짜리 프로젝트 해가지고
    오는 ... 머 이런 거죠..     

Egregory ^^;      [03/07 06:23]      ::
    물론 자료구조등도 다 만들어보고 개념도 알면 좋습니다.
    그러나 테트리스같은 간단한 게임을 구현못한다...면 선천적으로 코딩에 재주가
    없는 겁니다. 테트리스같은 게임이 무슨 알고리즘이 존재하겠습니까?
    if하고 while에 함수도 아닌 서브루틴만 알고 짜도 대충은 합니다..

    초보들에게 시켜보면 일주일이면 대충 짭니다. 적성이 없는 경우는 몇년을
    줘도 못합니다.

    코딩의 기본은 몇가지만 주어진 상황에서 줄줄줄 자기가 만들어내는 겁니다.
    책은 백날 봐도 기법과 테크닉만 나올뿐, 짜는 요령에 대해서는 소용없습니다..      

Egregory ^^;      [03/07 06:25]      ::
    님처럼 반드시 필요하신 경우는,
    아주 얇은 책과 두꺼운 책 두권을 권해드립니다.
    얇은 책 한두시간 훑어보고 곧바로 짭니다. 모르는것 함수목록은 두꺼운 책 참조하시고요..

    테트리스같은 초급 게임또한 시퀀스에 따른 변수 처리의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게임이기에 기본적인 IO 가 전부 필요하고요...


허미.. 그런데 반박하는 리플도 없고 ㅠ.ㅠ
나 그냥.. 프로그래밍 접을까 ㅠ.ㅠ



근데... kmug나 osx 프로그래밍 쪽에 동일 닉으로 활동하는 사람이 있긴한데..
GPS 프로그래밍도 해보겠다는 내용도 있고, 이거 뭥미 -ㅁ-! 죠낸 잘하는 사람인데 설마~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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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2009. 6. 10. 15:39
이리보고 저리봐도... 클론?













저작권 문제를 회피하기 위해 사진 삭제


[링크 :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politics/0130_North/view.html?photoid=4010&newsid=20090610141611167&cp=seoul]


이 뉴스 나온지 몇시간 만에 한국의 닮은 꼴 사진이라고 나오고 아놔 ㄱ-
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2009. 6. 10. 00:25
후회를 하지 않으면 발전하지 않았다는 걸 위안 삼아
오늘도 한걸음 한걸음 나아간다고 생각하고는 있지만..

머랄까... 전에 할 수 있었던걸 그 때 해보지 않고
지금에 와서야 하면서 그 때를 떠올릴까...





문득,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과정이 너무 부실하다는 느낌이 든다.
숙제를 위한 숙제
그리고 서열을 세우기 위한 학점 시스템


숙제는 왜이리 많고
요구를 하는 제2외국어는 왜이리 많은지..

물론 기업에서 요구하는(이 가정 조차 잘못된거겠지만) 인재를 기르는데 있어
전원 인턴채용후 능력을 보고 뽑을수도 없으니, 간단하게 수치화 할 수 있는 부분으로 하는건
어느정도 이해는 되지만, 그것을 넘어서지 못하고 그 수준에서 머물러 있는 대학 교육이란건
과연 존재할 이유가 있는지 의문이 든다.

지금에 있어서 대학교란, 아버지 세대의 고등학교 수준이랄까..
그 이상의 것을 가면 대단한거(그 당시 대학교?) 고등학교 정도는 나와주어야 한다는 정도
아니.. 이제 대학교는 중학교 3학년 정도고, 대학원과 여학연수가 고등학교 수준이 되어가려나?


배워야 할 내용은 점점 많아 지는 시대에,
배울 시간은 부족하고, 점점 나이가 많은 어른이가 될뿐이고
먼저 어른이 되어 버린 사람들은 자신의 기준에 어른이 될 나이의 후세를 아이로 규정 짓는다.


글쎄.. 정답이 있으랴마는..
확실히, 교육이 잘못되었다는 것이 느껴진다.
누군가를 깔아 뭉개고 올라가기 위한 서열 위주의 교육
그리고 "왜?"가 빠진 암기식 교육
컨베이어에 실려나오듯 쿡쿡 찍혀 나오는 양산형 지식과 양산형 인재. 그리고 양산형 인간

결국은 개인이 먼저 몸부림을 치면서 껍질을 깨고 나와야
사회를 바꿀수 있지 않을까..



결론 : 너무 조급해 하지 말자.
        교육은 10년을 바라보고 하는데, 국가/나라/세계를 바로 잡는데 그렇게 조급해서야 하겠는가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