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왈왈/블로그2012. 3. 30. 23:55
해외에서 자주 오기 시작했는데 에효..
티스토리에서 그냥 아이피 차단하는 횟수가 여러 블로거들에게서 보고되면 전체적으로 차단하면 좋겠네 -_-
귀찮아 죽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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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컴퓨터2012. 3. 28. 16:36

폰카로 대충 찍어서 잘 보이진 않지만
8GB 모델은 2개의 FLASH 메모리가 박혀있다 (개당 4GB / 32Gbit * 2)


머.. 사람들이 말리긴 했지만
다른 사람들이 산다고 하면 정말 말리고 싶은 제품 -_-
read는 그럭저럭 된다고 해도 write가 너무 느리고
8GB인데 실 사용가능 용량이 적어지니까 win7도 설치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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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우리 조카 나름 쑤마일 사진 



지하철에 타거나 버스에 타도 웬지 내 옆 자리는 항상 비어있다.
무서운 인상은 아닌데 왜 항상 내 옆자리에 타기를 꺼려할까?

하지만 친척집에 놀러가면 항상 내 옆자리는 아이들로 가득차 있다.
그리고 느낌인진 모르겠지만
항상 그 아이들의 눈은 나를 따라 다닌다.

가끔은 내 등에 날개를 보나? 이런 망상도 하긴 하지만
저 눈에는 내가 어떻게 보이는 걸까?





+ 매형이 아빠에게도 안보여주는 빵끗 미소를 나에게 보여주었다고 예전에 삐진적 있음 -_-
+ 우스개 소리로 정신연령이 낮아서 애들이 날 좋아하나 보다
  하지만 그 애들도 크면 멀어 지는거 보면, 난 항상 그 자리에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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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블로그2012. 3. 27. 14:16

머.. 이미지를 나란히 올린수 있고, 표도 1x1로 수정안해도 되서 좋긴한데


엔터로 인한 줄 간격이 br이 아닌 p로 강제 변환되면서 글 간격이 멀어진건 그닥 마음에 안드는데 -_-
아무튼, 쉬프트 누른다고 손에 쥐나겠다!!!



 

게다가 이 넘의 에디터가 WYSIWYG 이 지원을 안하면 머하는데 쓰라구!!!

왼쪽이 내용이고 오른쪽이 에디터 화면인데 멀 어쩌란거야?


게다가 이미지 수정시에는 전에처럼 편하게 안되나? 꼭 확인을 눌러야 하는데다가

가로 길이만 조정하면 세로는 알아서 되던게 이제 수동으로 계산해서 가로 세로 길이를 줄여줘야 한다.



또한 이미지 첨부할때는 왜 매번 올리겠냐고 물어 보는겨? -_-


 현재로서 가장 불편한 점은 아마도 아래와 같은 카테고리의 부재가 아닐까 생각된다. 왼쪽은 구버전 오른쪽은 신버전인데, 구버전에는 2단계 카테고리를 지원했지만, 지금은 1단계로만 지원하고 있어서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

 


대충 정리 하자면.
장점
1. 이미지를 나란히 넣어도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2. 표를 만들때 3 x 3을 수정안해도 된다!

단점
1. 글쓸때 카테고리 시발! 
2. 쉬프트 엔터.. 시발
3. 뒷북치는 일방적인 공지 니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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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컴퓨터2012. 3. 26. 23:11
데탑을 하나 대충 만들고 나서 부터
노트북 두대가 자리를 빼앗긴 상황 -ㅁ-


남는 부품 모아서 두세 세대 만들려고 했던게 욕심이었을까?
아무튼.. 하나는 파기하고 하나는 분양하고 하나는 교환해주고 머 그렇게 살면 되겠...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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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워낙 놀아댄것도 없진 않지만
남들 한 3주치를 3일 만에 한 기분...


이전에 너무 놀았나 -ㅁ-? 
Posted by 구차니
부제 : 아우!!!!! 짱나!!!



한달만에 먼가 뚝딱 혼자서 만들어 내라고 던져놓은게 한달이 되서
내일이 1차 데드라인 이라 마구마구 뚝딱 막들어 내니
과장이 하는 말이 얘는 바로바로 말하면 더 빨리해요 라고 한다 -_-


하드웨어 설계하는 사람이라 그런지 이런소리 한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가끔 내가 하는 말(내가 몰라서 하는 것도 있지만)에 대해서
"어떻게 그렇게 생각하지? 소프트웨어라서 그런가?"  이런 말을 들으면 짜증이 x2




솔찍히 개발자가 막판 스퍼트(?) 하는 이유는
그 이전에 서브루틴을 만들어 놓고 검증을 해놓고 마지막에 올리는 작업을 해서 그렇게 보이는 거거든요?



+
하드웨어 출신이라 그런지
개발의 소요시간 예측이 딱딱 떨어지는 줄 아는듯 -_-
처음 사용하는 마이콤인데 -_-!!!
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자전거2012. 3. 17. 23:03
머 코스야 뻔하고 목적지도 뻔하지만
몇달만인지도 기억이 안나는데..
63빌딩 왕복하고 반병신 모드 -_- 

성수대교 부근에서 지쳐서 헉헉대고 있는데
어떤 커플이 자전거 배우는거 같길래 보고 있노라니

여자애가 남자애 가르쳐주는 상황!!!
헐.. 부러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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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컴퓨터2012. 3. 16. 22:02
4600+x2 / 2GB / 740g (Radeon 2100) 128M로 설정


---
2012.04.20 추가
4600+x2 / 2GB / 8800GT 512MB


---

4200+x2 / 2GB / 780g(Radeon 3200) 128MB로 설정


다시 비교해보니 확연이 올라간건 아닌 듯 하고
CPU 클럭에 영향을 받았는지 Windows Aero 성능이 생각보다 낮게 나와서
결과적으로는 비슷하게 나오지만 게임용 성능은 훨신 좋게 나온다.


그나저나 이넘의 메인보드는 피시방에서 담배에 쩔었나 불태워져서 왔나 왜케 꼬질꼬질하지 -ㅁ-?
CPU 소켓 위에도 먼지가 꼬질꼬질


흔들렸지만 아무튼 PCI 슬롯 색상이 상아색이 아니라 누리끼리하고
라벨색상도 먼가 우중충~ DVI-D 단자위에 색상도 먼가 탄거 같고 -_-
DIMM 좌우의 걸쇠도 꾀죄죄~ -_- 넌 도대체 어떤 삶을 살다가 나에게 온거니 


2012/03/11 - [개소리 왈왈/컴퓨터 / 노트북] - ATI HD2100 과 X550 성능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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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퇴근길에 알바생이 나눠준 전단지
버릴까 집에가져갈까? 한참을 고심하다 오랫만에 걸어가면서 비행기를 접었다.

접고 접고 음.. 날개는 좀더 크게 해서 하면 멀리 잘 날겠지?

지하철역에서 집까지 20여분
그렇게 언제 던질까 고심을 하면서 걷다보니 어느새 집앞 골목
던지려고 집에오는 중에 몇번이나 길거리에 던질까 충동을 참았던가..




휙!
뱅그르 철퍼덕



날개를 너무 크게 접었는지 멀리가지 못하고 한바퀴 돌아 떨어졌다.
욕심이 너무 과했나?






그런데... 왜 비행기 던지는걸 참아야 했지?
아이때는 아무런 생각도 없이 마구 접어 던졌는데 말이지?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