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는 12시간은 자주는게 센스 -ㅁ-!



그나저나.. 이번주말에는 하드도 사고 포맷도 하려고 했는데
또다시 물건너 가는구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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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Step 1.ConnectBot으로 서버에 접속을 하고, 메뉴키를 눌러 "Port Forwards" 를 누른다.

Step 2. 여기서도 메뉴키를 누르고 "Add port forward"를 누르고

Step 3. 원하는 포트를 포워딩 한다.
           Local / Remote / Dynamic SOCKS를 지원한다.

           여기서 Local은 서버측을 의미하며 서버측의 source Port를
           접속한 클라이언트 측의 Destination 으로 포워딩해준다.
           (간단하게 접속한 서버가 Local 이라고 보면된다.)

           아래의 흐릿한 글씨대로 치면
           서버측의 8080 포트를 ssh client를 실행한 측에서 웹브라우저를 띄워 localhost:80
           이라고 접속하면 서버측의 웹서버에 접속하게 된다.


아무튼 VNC의 경우 5900 번 포트를 쓰는데
Local / 5900 / localhost:5900 으로 설정하고
VNC 뷰어에서 localhost로 접속하면 서버의 vnc 포트를 포워딩하여 ssh를 통해 접속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기본 웹브라우저에서는 proxy 설정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으므로
Dynamic SOCKS를 통한 웹 프록시는 사용할 방법이 없어 보인다.
Posted by 구차니
머 그렇고 그런날








이따금씩은 혼자서 분을 삭히며 소주나발을 불어 보고 싶긴 하지만
지성격 개는 못준다고 그러지 못하는 성격을 가진 스스로만 탓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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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타인의 아픔을 쉽게 넘어가지 못하는 성격이라
머.. 오지랖이면 오지랖이겠지만

농담치고는 상당히 빈번히 그리고 적절한 타이밍에 해대는거 보면
먼가 미운털이 박힌거 같은데, 그만 다닐까?

[관용구] 오지랖(이) 넓다 오지랖
1 쓸데없이 지나치게 아무 일에나 참견하는 면이 있다.
2 염치없이 행동하는 면이 있다.

[링크 : http://krdic.naver.com/search.nhn?kind=idiom&query=%EC%98%A4%EC%A7%80%EB%9E%96]



coun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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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내부적으로
mtd를 위해 YAFFS2 와
SDcard를 위해 VFAT을 사용한다.

$ mountrootfs / rootfs ro 0 0
tmpfs /dev tmpfs rw,mode=755 0 0
devpts /dev/pts devpts rw,mode=600 0 0
proc /proc proc rw 0 0
sysfs /sys sysfs rw 0 0
tmpfs /sqlite_stmt_journals tmpfs rw,size=4096k 0 0
none /dev/cpuctl cgroup rw,cpu 0 0
/dev/block/mtdblock6 /system yaffs2 ro 0 0
/dev/block/mtdblock8 /data yaffs2 rw,nosuid,nodev 0 0
/dev/block/mtdblock7 /cache yaffs2 rw,nosuid,nodev 0 0
/dev/block/mtdblock5 /cdrom yaffs2 rw 0 0
tmpfs /tmp tmpfs rw,size=2048k 0 0
/dev/block/mtdblock0 /pds yaffs2 rw,nosuid,nodev 0 0
/dev/block//vold/179:1 /sdcard vfat rw,dirsync,nosuid,nodev,noexec,uid=1000,gid=1015,fmask=0702,dmask=0702,allow_utime=0020,codepage=cp437,iocharset=iso8859-1,shortname=mixed,utf8,errors=remount-ro 0 0


$ cat /proc/filesystems
nodev   bdevnodev   proc
nodev   cgroup
nodev   binfmt_misc
nodev   debugfs
nodev   sockfs
nodev   usbfs
nodev   pipefs
nodev   anon_inodefs
nodev   tmpfs
nodev   inotifyfs
nodev   devpts
nodev   ramfs
        vfat
        msdos
        yaffs
        yaffs2

근데.. 도대체 왜! cdrom이 마운트 되는거지 -ㅁ-?
Posted by 구차니
설마했는데.. 정말로 EXT4를 쓸줄이야 -_-
아무튼 2.2 프로요 업글해도 생각보다 성능향상이 없다는

갤럭시S 업그레이드 후 패치할 수밖에 없던 이유

글을 보고 나니, 예전에 들었던 부두 라는 녀석이 머길래 그렇게 좋아지나? 라는 궁금증이 생겼다.

By replacing the faulty RFS filesystem with the Linux-standard Ext4 filesystem, Voodoo lagfix simply restores I/O performance and global user experience of the Galaxy S to what it should have been to begin with.
And the performance level is awesome !

[링크 : http://project-voodoo.org/lagfix]

[링크 : http://project-voodoo.org/]
    [링크 : http://project-voodoo.org/lagfix]




RFS는 아마도 ReiseFS인 것같다.
Structures
Directory contents B+ tree
File allocation Bitmap [1]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ReiserFS]

EXT4는 아래 링크 참조
Structures
Directory contents Linked list, hashed B-tree
File allocation Extents/Bitmap
Bad blocks Table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Ext4]

B tree가 물론 검색에 유용하다고 하지만,
hashing 테이블이 크다면(다르게 말하면 용량을 조금 더 차지한다면)
EXT4의 파일검색 속도가 더 빠를수 밖에 없어 보인다.
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2010. 11. 19. 13:15
아는 녀석의 메신저 대화명
 How to build a house on the network.

그래서 구글로 번역해서 보여주었다
 어떻게 네트워크에서 제대로 된 집을 지을 수 있습니다.




네트워크에다가 집을 짓을려고 한거였나 -_-
미니 서버 질렀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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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독서2010. 11. 18. 16:25
너무 단순한 표지와 제목으로 인해 -_-
처음에는 읽어볼 생각도 안하다가 cvs에서 svn으로 갈아타려고 마음을 먹은지라
한번 읽어 볼까? 라는 가벼운 마음에 집어들었다가

완전 제대로 득템을 한 느낌을 받게해준 책!

subversion의 사용방법과 모호한 내용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책이다.
(일단 svn은 berkelyDB를 사용하는게 좋다는데 DB는 선천적 알레르기가 ㅠ.ㅠ)

2010/11/18 - [프로그램 사용/CVS / SVN / GIT] - svn export 와 checkout의 차이점
2010/11/18 - [프로그램 사용/CVS / SVN / GIT] - svn blame

Posted by 구차니
오늘은 수요일! = 토마토 저축은행 오후 9시 까지 여는날!

웬만한 버스는 전부지나가는 길목이니

오랫만에(!) 칼퇴해서 계좌나 하나 개설하러 가야겠다

[링크 : http://www.tomatobank.co.kr/index.asp]


근데 토마토 사원들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12시간을 하는건가?!
우에엑!!!
Posted by 구차니
회사에 입사하고 이제 2달 하고 2주일 -_-

직위도 낮고 무언가 하기에는 항상 눈치 보이는 나이인지라
이것저것 하자고 할수도 없는 위치이지만..


이 회사는 10년을 이렇게 매출을 벌면서 버틴게 신기하다고 할정도로
업무 프로세스 꼬일대로 꼬인상황
몇몇은 죽을 정도로 빡시고 나머지도 만만찮게 빡신데
도대체 어떻게 돌아갔을까? 이런 생각이 드는데

암튼, vtigerCRM 과 SugarCRM 중에 일단 직관적으로 메뉴에 눈에 들어오는 vtigerCRM을
선택하여 살곰살곰 떡밥을 던지고 영업부서에 투척을 해놓고 물기를 기다리는중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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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