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왈왈2008. 12. 31. 00:48
이 죽일넘의 미칠듯한 오타 덕분에
내 단타 실력은 500을 넘어 가질 못한다 ㄱ-

프로글래머가 되면 원래 오타신이 강림하셔서 손떨림신과 동시에 온다고는 하지만
이건 좀 심하다 싶다. ㅠ.ㅠ


아무튼 곳곳에 글을 남기면서 왜 댓글 알리미에 안오나 고심했는데..
곳곳에 minimonk.tistory.com이 아니라 minimonk.tisotry.com 으로 남겼다


비러머글 OTL



잡솔 : 샨새교를 외웁시다!!! tistory 옥삼바리?!

잡솔2 : 헤드헌터에게서 메일이 날아 왔다.
그런데 놀란건, 내 이름과 메일을 어떻게 알았을까? 라는 점이다.

아무튼 헤드 헌터라고 하니까 이런 이미지가 떠올랐다.(잔인한!)
[출처 : http://www.ozanmora.com/gallery/Others/Head_Hunter.jpg]
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영화2008. 12. 28. 23:50
금요일/토요일/일요일 3일은 쉰다는게 참 오랫만인것 같기도 하면서
올해의 마지막 쉬는 날이라는 생각이 드니 찹찹해져 온다.

길게만 느껴진 이유로는
1. 나름 오래 끌어 온 notepad2 수정을 끝내서
2. 원없이 푸욱 잠을 자서
3. 여김없이 애인과 싸워서
이다.

일년 동안 못 잔 잠을 다 한번에 몰아서 잔 느낌인데
원래 생활 패턴이 깨져서 간만에 내 패턴으로 돌아 왔기 떄문이다.
원래의 생활 패던이라 함은
"일요일은 몇시에 자던지 오후 12:00까지 자는" 것을 의미하는데
회사일이다, 마덜의 공습에 빠덜의 어택으로 인해서
주말에 12시 까지 잠을 자지 못한것이 상당히 타격이 컸던 모양이다.

애인이랑 싸운거야.. 내 성격이 참 지랄 맞아서
친구로는 좋지만 애인으로는 바람끼라고 느껴질 만큼 오지랍이 넓은지라..
여전히 나의 개 못줘버린 성격으로 인해서 또 싸우게 되었다.

영하 2도라고 지하철에서 나오던데
2시간이나 밖에서 나를 기다리면서 울고 있으면서 몸 땡떙얼었는데,
얼굴이라도 녹여 줄려고 손으로 뺨을 대는데 한걸음 물러 서는 애인을 보면서
더 이상 아플 가슴이 없을줄 알았는데... 아직도 아프구나.. 싶었다.

결론?
아직 살아 있고, 앞으로도 살아 갈 것이고,
아마도.. 앞으로는 누군가를 정말 내 모든걸 주면서 사랑하지 못할 것이다.
어쩌면 사랑 자체를 하지 못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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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2008. 12. 27. 23:18
간만에 과동기 녀석이
"미안한데.."
로 시작하는 말을 걸어 왔다.

뭥미? 라는 호기심이 발동해서 오랫만에 말을 건녀석이고 게임을 하면서
조금은 건성건성 응답을 하는데, 이거 타수가 100타도 안되는건지 뜨문뜨문 말이 넘어 온다.
아니 전산과 녀석이 이렇게 타자 느린건 아니었고, 이녀석도 날리던 넘인데 바쁜가?
라는 생각을 하면서 그냥 말을 계속 받았다.

"우리 엄마 내일 생신이신데, 내가 지금 바빠서 갈 시간은 없고, 미안한데 통장 좀 빌려줘"

통장을 왜 빌려 달라는지 이해가 안되서 몇번 물었는데도 오히려 자기가 답답하다며 성질을 낸다 ㄱ-
인터넷 뱅킹을 안쓰는 놈들도 없을뿐더러, 자기가 돈이 없어서 그런것도 아니고
뜬금없이 통장을 빌려 주려면 계좌 이체를 할려는건데 그러면 인증서도 줘야 하니
이건 돈 빌려 주는거보다 더 위험한거라고 미안하다고 거절을 했다.



그런데 이거 먼가 미묘하게 이상한 느낌이 드는게
말이 반말,높임말,평말 이 다 섞여 있었다. 그리고 그 넘의 평소 말투가 아니었다!

그래서 메신저로 대화 끝나고 그 녀석의 전화로 했더니 이미 몇명이서 전화가 왔는지
"나 아니야~" 로 전화를 시작했다 ^^;


아무튼 네이트온 계정을 해킹해서(장시간 사용안했다고 한 것 봐서는 SK 서버 해킹을 당했을 우려도?)
계정에 친구 추가 되어 있는 지인들에게 통장을 빌려 달라고 하는 피싱을 시도 하니, msn 은 거금을 빌려 달라하는
사례에 비추어 봤을때 유사성이 있어 보인다.

일반적으로 이런 경우에 조선족이 끼게 되는데, 비록 중국에서 중국교육에 의해서 중국인화 되었지만
그래도 조선족이라고 한다면 제발 한국사람들 사기쳐먹는 행동만은 안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영화2008. 12. 26. 00:42
24일은 애인님과 데이트를 하고~!

25일은 아침에 친누나와 "지구가 멈추는 날" 보고 오후에는 밥먹고 애인과 와우를 2시간 정도 하다가
3시간 기절해서 부활하니 저녁먹을 시간 밥 먹고 설겆이 하고 데굴데굴 덱데굴 하다 보니 어느덧 12시.. OTL

컴퓨터를 점령하고 있던 누나가 사라지고 나니 26일이 되었군요 -ㅁ-


아! 지나간 12월 1일은 애인과의 1주년 이었는데
블로그를 옮긴지 얼마 되지 않아 웬지 부끄부끄 해서 패스를 했다고 1달째 갈굼을 당하는 중입니다 ㅋㅋ
늦었지만 우리의 1주년 축하해 /ㅁ/
<< 우리 애기 조금 오래된 사진





잡소리

1.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는 리얼D 로 감상하는것 강추 입니다.
   저는 디지털 상영관에서 보았는데, 솔찍히 리얼D를 위한 영화라고 생각이 될 정도로
   인위적인 카메라 앵글, 시나리오의 부재라는 느낌이 듭니다.
   아무래도.. 저의 첫 리얼 D는 12월 31일 개봉하는 볼트가 될 듯 합니다.

2. 키아누 리브스와 화려한 예고편을 보면서 지구가 멈추는 날을 보았지만..
   정장입은 키아누의 새침한 연기와 이쁜 여자 주인공을 보실려면 강추,
   하지만 내용을 기대 한다면 비추~!
   뻔한 스토리임에도 불구하고, 비정상 종료 된 듯한 여운이 없는 엔딩은 아쉽기만 하고
   머리속에서 떠오르는 퇴마록의 한 문구 "치우의 삭풍"
   한줄 영화평을 내자면.. "예고편이 전부인 영화"

3. 지구가 멈추는 날 솔찍히 생각외로 키아누 리브스의 한계를 느끼게 해주는 영화라고 생각을 합니다.
   매트릭스 시리즈 이후로 구세주로서 이미지가 강하게 부각된 배우에, 요즘에는 진절머리 치는
   조금은 기독교 적인 세계관을 바탕으로 하는 영화를 찍는 모습이 좋게 보이지만은 않습니다.
   매트릭스 - 콘스탄틴 - 지구가 멈추는 날 모두 messiah 로서의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고,
   지구가 멈추는 날에서는 최대한 종교색을 배제 하지만 ark(방주) 라는 용어를 사용함으로서
   미국에 의한 세계평화 유지는 실패 했지만, 그래도 구세주에 의한 평화는 유지 되었다는 조금은
   씁쓸한 느낌이 듭니다. 소소하게 딴지를 걸자면, 고트는 2m에서 8m로 커졌다고 팜플렛에 써있지만
   출연 비율이 낮은데다 (대사도 없고-아니 대사할 만한 녀석이 아니군! 입도 없잖아!)
   조금은 썡뚱 맞게 나노봇으로 이전되는 모습 역시 곤충떼 처럼 표현이 되는 바람에 그다지 위압적인 느낌이
   들지 않아서 아쉽습니다. 그리고 클라투 역시 외계인 특유의 홀딱 벗은 코스튬(!)으로 나타나주는 식상함과
   조금은 급진적인 시나리오 전개로 인해서 이래저래 많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우리 누나 말을 빌리자면 "키아누는 정장입기 전이랑 입은후랑 너무 달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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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인의 투정거림이니 듣기 싫으신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나는 능력없는 3년차 임베디드 개발자이다.
조금 더 세분화 하자면 C언어 기반에 Linux 위성 셋탑 개발 6개월과, 총 합 2년의 3년차 개발자이다.
시간이 흐르면 뭐든지 잘 할 것만 같았지만 시간이 갈 수록 이것 저것 고려 할게 많아 지면서
갈수록 실력은 오히려 줄어드는 것 만 같고, 오히려 예전보다 못 만들어 내는 것 같다.

개발자에게 있어서 가장 큰 문제는 대화가 아닐까 싶긴하지만,
막내라는 이유로 이리저리 불려 다니고, 막내라서 실력도 없고(이런 변명은 싫지만) 그런데
내 시간까지 빼앗겨 가면서 이것저것 하고 내일도 해야 하니 결국에는 내 시간을 쪼개고 소비하면서
회사일을 해야 한다. 아니 내가 쓸데 없이 오지랍이 넓어서 일지도 모르겠지만...

매번 일을 하면서 느끼는 건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하지만 떠날 수 없다면 인내하라." 이다.
아직 어중간한 경력에 능력은 없고 실력도 없고 내세울 경력도 없는 나로서는
매우 솔찍하게 말하자면 지금 이 곳에서 이런 대우를 받고 있는 것만으로도 감지덕지 해야 하지만
사람 마음이란, 더러워서 때려치우고 조금 더 편한곳으로(지금은 솔찍히 마음이 편하면 좋겠다) 가고 싶은데
경제 사정은 지랄 맞고 앞으로 MBLee 께서 잃어버린 10년을 위해서 1년 만에 10년을 물려 주시는 바람에
앞으로 10년은 다시 힘들어 질 것이라, 이직을 위한 경력을 위해 일단은 눌러 앉아 있지만..
무슨 경력이 깡패라고 에효...



"닥치고 내말들어. 우리는 달려야 해. 바보놈이 될 수 없어."
라는 말이 나에게는 환청으로 왱왱 거리면서 다르게 들려온다.
넌 닥치고 내가 시키는대로만 만들면돼. 왜 쓸데 없이 다른 것들과 다르게 만들려고 고생만 하냐?
난 그래도 너보다 오래 했고 다른 제품들도 많이 봐왔고 최소한 다른 것들과 같이 만들면 마이너스는 아니야
그러니까 넌 내가 주문하는데로 만들기만 하면 돼.

평소에는 자기 소신껏 행동하라면서 아이디어를 내라는 말을 하면서
정작 요구사항을 반영해서 개발하고 몇가지 내가 만들면서 이게 더 좋겠다 생각하고 놔둔 부분이나 만든 것들은
모두 다르니까 쓸모 없어 저것과 같이 만들면 돼. 라는 식으로 무조건 퇴짜를 놔버린다.

때리는 시어머니 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고.
뒤에서 침묵으로 일관하시는 소장님도 조금은 밉긴하지만,

개발자 역시 이런 만행에 대응하기 위해서
영업이나 사장이 뱉은 말은 항상 Change.log로 저장하고 녹음을 해놔야 한다 라는 생각마저 든다.
아니.. Changlog.xls을 만들어서 오늘부터 작성중이다.


가끔은 이런 생각도 든다.
1. 그렇게 잘 알고 그러면 댁이 프로그램 배워서 만드시지?
2. 그렇게 세부적으로 잘 알면 확실하게 문서로 러프 이미지라도 그려서
   아니 state diagram 까지는 바라지도 않으니  말로만 그렇게 하지 말고
   확실한 시나리오와 함께 문서로 주시지?


평소에는 머 다크호스니, 너 없으면 회사가 안 돌아 간다니 말은 하면서
과연 내가 없는 술자리에서 얼마나 나 때문에 개발이 지연되서 매출을 못 올리네 하면서
까대고 있을지 참으로 걱정이다.


솔찍히 나로 인해서 상당히 시간이 지연이 생기고 있는건 사실이다.
스케쥴을 맞추지 못하는건 대한민국의 프로 개발자로서는 치명적이고 변명의 여지가 없다.


그래도 변명을 하자면,
커뮤니케이션 부재로 인한 실시간 요구사항 변동과
(어떻게 된 게 볼 때마다 원하는게 달라져? 최소한 여기까지란게 있어야지 원하는대로 바꾸어 주면
또 거기서 변동을 시켜달라고 하고 언제 끝내?)

먼가 조금은 개선을 하려고 노력을 해서 만들면 이상한 소리로 기운 쭉 빼놓고
(내가 말했자나. 다른 셋트들도 좀 보고 만들라고. 다른 셋트보다는 낫지 않아도 최소한 비슷하게는 만들어야지
라고 하는 말은 실력도 없는데 멀 새로 만들어 그냥 저거 대로 만들어! 라고 밖에 안들려)

"모 회사의 차장은 입사하고 15년이 넘었는데 12시 이전에 퇴근한게 10번도 안된대."
"자식 없어요?"
"있지"
"우리도 조금은 더 그렇게 열심히 해야해"
열심히 하는 모습. 다 좋은데 도대체 애아빠가 일에만 빠져서 12시 까지 퇴근도 안하고 맨날 회사에만 있으면
아빠가 아니라 돈만 물어 오는 기러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데 그렇게 되는게 좋아서 당신은 집에도 안가고
맨날 늦게 까지 퇴근도 안하고 놀고 있으면서 회사에서 바둑하고 그러시나? 당신이 그렇게 앉아 있으면 나 같은
말단은 눈치 보여서 퇴근도 못하니까 제발 일찍 좀 퇴근하고 솔찍히 애보기 싫어서 그냥 회사 있는거니까
먼저 퇴근들 하세요 라고 하던가!


그래도 지금의 경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부터는 회사를 구할때는
"개발과 영업이 확실하게 분리된 회사"
"기술 출신 사장인 회사 이거나 혹은 영업 출신 사장이 아닌 회사"
를 구해야 한다는 점을 뼈에 새기고, 그렇게 실천을 해야 겠다.


어디서 주워들어서 그걸 써보지도 않고 '~가 있다고 하더라' 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이 가장 위험한 사람이다.
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2008. 12. 17. 16:28
지인들이 어떻게 그걸 까냐고 하는 법을 모르겠다고 할 때 마다 해주는 말이 있다.


"아니 왜 그걸 못깔아? 잘 봐"

"다음"

"다음"

"확인"

"OK"

"설치"


오케바리?


참~ 쉽죠?








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2008. 12. 14. 13:06
아부지는 60살이 다가 오시는 구세대이고
나는 이명박 안티에 삼성 안티에 노무현을 옹호(지지까지는 아니더라도) 하는 좌빨에 빨갱이에 반공분자이다.

TV에서 머가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뜬금없는 이 써글넘의 뉴스로 인해서
집안 제2차 대전이 발발하게 되었다.


머.. 지금까지 횟수로 따져보면 2차를 넘어 가서 한 5차는 될 듯 하지만 말이다.
결론은 머 잠시 휴전..




에효오~ 그냥 아빠 오거든 정치 이야기는 패스 하자 응?
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2008. 12. 13.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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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 버전은 Full 기능 30일 쓸 수 있고, 환율의 압박으로 대략 안습.. 240$
900원/1$ 기준으로 21만 5천원
1500원/1% 기준으로 35만 8천원..

지못미 환율 ㅠ.ㅠ

Source Insight 없으면 작업을 못할 정도인데.. 생각보다 비싸구나 싶으면서
이거 없음 작업 못하겠다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잘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라 눈물이 눈앞을 가린다.
이걸 대체 할만한 공개 프로그램이 있으면 좋으련만...
아무튼 Demo 버전 기준 3MB 정도의 용량으로 참한 사이즈에 엄청난 기능을 담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 : http://www.sourceinsight.com/]



아무튼 이녀석을 대체 하기 위해서 꼼지락 대면서 검색을 해보니
Kscope 라는 KDE 기반 GUI 프로그램과
2005년 이후로는 업데이트 안되고 있는 LXR(Linux Cross Reference)라는 녀석이 있다.

LXR은 웹기반으로 보여 주는 듯 하고
Kscope는 정말 source insight와 상당히 흡사 하지만
KDE 기반이라는 사실이 조금 걸린다.(GNOME이 좋아 ㅠ.ㅠ)

[LXR : http://lxr.linux.no/]

[Cscope : http://cscope.sourceforge.net/ & http://sourceforge.net/projects/cbrowser/]
[Kscope : http://kscope.sourceforge.net/] - Scope GUI frontend(KDE)

[Valgrind : http://valgrind.org/] - Callgrind / Cachegrind / Memcheck ... Test suite
[Kcachegrind : http://kcachegrind.sourceforge.net/html/Home.html] - Callgrind GUI frontend(K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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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w many? A licence is needed for each machine where the product is used. The only exception is that the primary user of a computer for which a licence has been purchased may make a second copy for his or her exclusive use on a second computer. You can therefore buy a single Merge licence and then use it simultaneously on both a Windows PC and a Mac, provided you are the only person using that licence. See the Licence Agreement.
  • Quantity discounts: Discounts are applied per-order; they are not cumulative with previous orders.
  • Example pricing: For 25 licences of MGP, the price is 25 x $219 = $5,475.
  • VAT or sales tax: Prices exclude any VAT or sales tax that might be applicable.
  • Delivery: You will be emailed your serial number(s). Download Merge from this website.
[공식 : http://www.araxis.com/]


Pro 버전은 269$
환율 900원/1$ 로는 24.2만
환율 1500원/1$로는 40.3만

이거 대체용은 WinMerge

[WinMerge : http://winmerge.org/]








MS Windows XP Pro 한글 패키지 \460,000
-> Linux

MS Office 2003 Pro 한글 패키지 \638,000
-> [OpenOffice : http://www.openoffice.org/]

PhotoShop CS 2 한글 \848,000
-> [GIMP : http://gimp.org/]

[출처 : http://www.dcinsoft.com/jshop/promotion_board.php?mode=view&bbs_code=pro&start=0&code=27&schKey=&schVal=]
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2008. 12. 11. 22:15
회사에서 요즘에는 분노 게이지가 항상 만땅이다
이 사람 저 사람 불러 대는 바람에 내 일은 못하고,
그러면서 내 일이 없는 것도 아니고.

적당하게 거절하는 법을 알아야 하지만,
업무상 윗사람이라서 못한다고 할 수도 없고 이거 참...


그리고 다른 회사에서 결혼도 한 사람인데 12시 이전에 지금까지 퇴근한적이 3번도 안된다고
대단하다고 우리도 그렇게 해야 한다는 사장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씁쓸함만 느껴진다.

머 짬밥도 안되고 신입이나 경력이 안될때는 열심히 밤샘도 해가면서
하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집중도 안되는데 회사에서 남아서 하고 싶지도 않고
이래저래 딜레마가 쌓여 가면서 머리만 지끈거려 온다.
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2008. 12. 5. 12:24

옥션
옥션 사태에서 일부가 유출되면 5만원, 아이디 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까지 유출되면 10만원을
배상하도록 했다는데.. 문제는 업체측에서 받아들이지 않고 법정 고고싱을 외쳤다고 하는데 있다.


머 결론은 배불리는건 변호사일 뿐이고~
국민은 개만도 못한 취급을 받는 것일 뿐이고~

난 엄마가 보고 싶을뿐이야 ㅠ.ㅠ(응?)


[뉴스 : http://media.daum.net/economic/consumer/view.html?cateid=100014&newsid=20081205100204669&p=inews24]



수신료 200% 인상(조중동 스타일 헤드라인)


그리고 뉴스를 보다 보니..

KBS의 공영성을 늘리는 수단으로, 광고 비율을 줄이고 재원 확충을 위해

수신료를 2500원에서 5000원까지 올리고, 반발 최소화를 위해 단계적으로 올리겠다는데

솔찍히 5000원 달라면 줄 수 있겠지만,

실질적으로 일주일에 tv 보는 시간 다 합쳐도 1시간도 안되는 나로서는 억울할 뿐이고!

계산해보면 200% 증가인데 이럴때는 액수를 줄여 보일려고 5000원으로 인상이라고

쓰는 언론은 웃기지도 않을뿐이라서

에이 CPerl~ TV없애고 한전 소환해서 TV없다고 수신료 못 낸다고 해버리던가 해야지

드러버서 못살겠다!!


잡설 : DMB나 PC용 TV 수신카드도 수신료 물리는거 아냐?
        귀찮으니 PC 있으면 수신료 내야 한다 라고 하는 건 아니겠지?


[뉴스 : http://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9166]


Posted by 구차니